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경기도 비상수송대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김동연 지사의 경기도 비상수송대책 기자회견 전문이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어제부터 시작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우리 도민 여러분들께서 겪으시는 큰 불편과 걱정에 제 마음도 몹시 무겁습니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고 도로 결빙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중교통 이용에 큰 지장을 받으셨을 도민 여러분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면서 경기도는 도민의 발이 멈추지 않도록 즉각적인 수송 대책을 시행하겠습니다. 어제 이미 경기도는 서울 파업으로 인해서 생긴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128개 대체 노선에 1,788대를 집중 배차했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경기도는 서울로 진입하는 경기도 버스 중에 공공관리제가 적용되는 41개 노선, 약 474대의 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영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첫 차부터 적용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해당 버스 앞 유리창에 무료 버스임을 알리는 식별 표지를 부착해서 우리 도민 여러분 누구나 쉽게 알아보고, 카드 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가 8일(목) 지난 5일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의 성매매피해자지원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입장문을 전했다. 다음은 파주시의 성매매피해자지원 예산 관련 입장문 전문이다. 파주시는 5일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이 성매매피해자지원 예산(국‧도비 매칭) 삭감의 원인을 파주시의 ‘소통 부재’ 때문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 ‘소통 부재’ 주장의 근거와 대상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합니다. 이인애 의원 측은 파주시가 갈등 조정과 해소라는 지자체 본연의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행정이 중재해야 할 갈등은 상호간 적법한 이해관계가 존재하고 법률상 보호받을 수 있는 권리, 이익이 충돌하는 사안으로 어느 한쪽이 명백한 불법 주체가 아니어야 합니다. 즉, 법 집행과 범죄 행위 간의 충돌이 조정의 대상이 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 의원이 지적한 ‘소통 부재’가 불법 영업을 지속하겠다는 성매매 업주들과의 소통을 의미하는 것인지, 혹은 어떠한 주체와의 소통 부재를 지칭하는 것인지에 대해 분명한 입장 표명을 요구합니다. 파주시는 이미 이 의원의 요청(‘25.12.11.)에 따라
“앞으로도 여주시민들의 의견을 받들어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겠다” 이충우 여주시장 인터뷰 중···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각종 행사로 정말 바빴던 여주시 시간이 조금 지난 5월 17일 ‘이런뉴스’가 여주시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잘사는 여주시를 만들어 가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만나 그간 성과는 물론 여주시민을 향한 그의 사랑을 재확인할 수 있는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금부터 눈 깜짝할 새 지나간 2년 그 2년 동안 여주시 이충우 시장이 가졌던 여주시를 위한 솔직하고 담백한 마음을 들여다본다. 첫 번째 : 1년 6개월 만에 80개 공약 중 이행률 56.3%를 달성하셨는데 그중 가장 큰 성과 세 가지를 꼽자면? “여주시는 소통과 화합, 상생에 가치를 두고 시급한 과제는 신속하게, 논쟁적인 현안은 투명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해 왔다. 올 3월 말 기준으로 84개 공약사업의 이행률이 62%로 절반을 훨씬 넘어섰으니 바쁜 만큼 성과도 있었다고 본다”라며, “특히 가장 큰 성과를 들자면 여주시 신청사 건립과 WHO 어르신 친화 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교육 명문 도시 만들기, 여주도시공사 출범 등을 꼽을 수 있다. 쾌적
이상일 용인시장 "인천일보 24, 26일자 기사는 김 지사 핵심발언 일부를 의도적으로 빼면서 나를 공격하는 것으로, 언론사 품격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것"이라며, 구체적 근거를 대 조목조목 반박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난 18일 발언(SNS방송)이 발단이 된 현 정부의 경기도 반도체 정책 표절 시비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기사들을 실은 인천일보와 표절 논란을 일으킨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대해 28일 장문의 입장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인천일보가 악의적인 기사를 쓰고 악마의 편집을 하고 있는 데 바른 언론의 태도가 아니다"면서 인천일보의 지난 24, 26일자 기사와 제목에 대해 근거를 대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 시장은 "인천일보가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기사와 제목을 실으면서 많은 지면을 할애해 나를 공격했으니, 오늘 내가 밝힌 반박과 입장을 인천일보는 비슷한 크기의 지면으로 실어야 한다"며 "인천일보가 내게 사과하지 않고 반론권도 주지 않는다면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해 단호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천일보가 왜곡된 기사를 쓰며 김 지사를 무작정 옹호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2024 갑진년을 맞아 오산시민들에게 신년 인사를 전했다. 다음은 이권재 시장의 2024년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오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다사나난했던 2023년을 뒤로 하고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과 활력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시정에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한분 한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어둡고 긴 터널 같았던 코로나 시대에 마침표를 찍는 코로나 종식 선언이 있었고,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인해 민생 경제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며, 세계 도처에서 일어난 군사적 충돌로 국제정세는 매우 불안하였습니다. 이렇듯 2023년은 대・내외적으로 희망과 시련이 교차하는 한 해였으며, 변화에 대한 갈망과 화합이라는 시대적 큰 흐름을 확인한 중요한 한 해였습니다. 제가 취임한지도 어느덧 1년 6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여러 공직자들과 함께 미래 오산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