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문화원과 수원대학교가 화성시의 소중한 인문 자산을 발굴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과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는 지난 9일 수원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인문도시 지원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가 보유한 풍부한 인문학적 토대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유지선 화성문화원장과 임선홍 수원대 부총장 등이 참석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화성시 인문 자산 조사 및 연구 프로그램 개발 ▻2026년 인문도시 지원사업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지역 맞춤형 인문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은 “현재 추진 중인 ‘10만 문화벨트 네트워크’를 통해 화성특례시 전역의 기관들이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이번 수원대와의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은 화성문화원 개원 이래 60년 만에 이번 달 6월부터 인문 ‧ 문화 교육 공간인 ‘동탄교육관’을 공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6월 9일(월), 유지선 화성문화원 원장은 동탄교육관 개관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 문화유산과 정상훈 과장을 비롯하여 화성문화원 박승주 부원장 및 이사진이 자리를 함께하며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 동탄교육관 개관은 화성문화원의 첫 분관으로, 문화적 자원 접근성 확대와 지역 간 문화 균형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빠른 도시 발전과 성장을 겪고 있는 동탄 시민들에게 화성시가 가진 역사적 정체성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쉽게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현재 동탄교육관에서는 ▲화성의 역사 인문학 ▲영화로 배우는 인문학 ▲가든 앤 플라워 ▲해설과 함께하는 오페라 ▲AI로 쓰고 그리는 동화책 작가되기 ▲수채 붓펜 캘리그라피 ▲수채화 ▲민화 등 총 8개 강좌가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각 문화강좌는 6월부터 개강해 11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화성문화원은 동탄지역에 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