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선대위 “녹취 의혹 사실과 달라”…왜곡 주장에 유감 표명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경선에서 승리한 정명근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일부 매체에서 제기된 녹취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선대위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정명근 후보의 전화 통화가 비공개 투표 정보를 활용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선대위에 따르면, 당시 지지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지인들을 대상으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과정이 있었으며, 일부 연락이 닿지 않은 대상자에 대해 추가 연락이 이뤄졌다는 것이다. 정 후보의 통화 역시 이 같은 과정에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선대위 관계자는 “전화 등을 통한 투표 참여 독려는 일반적인 선거운동의 범위에 해당한다는 입장”이라며, 관련 의혹 제기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또한 “해당 사안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서는 필요한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정명근 예비후보는 향후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평가받겠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6-04-15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