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식 경기도의원, 3선 출사표…“성과 넘어 ‘구조 변화’로 승부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3선 도전에 나서며 ‘성과 정치’를 넘어 ‘구조적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단순한 재선이 아닌, 지역의 체질을 바꾸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최 의원은 23일 3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정치는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밝힌 데 이어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지역의 근본적인 변화를 설계할 단계”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확보한 대규모 재원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급경사지 정비와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였고, 공원 정비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병행했다. 또한 체육 분야에서는 종합체육대회 유치와 생활체육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아울러 교육 환경 개선 역시 핵심 성과로 꼽았다. 노후 급식시설 개선과 학교 안전 설비 확충, 교육 인프라 정비 등을 통해 지역 내 교육 여건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최 의원은 이러한 성과를 ‘연속성’이 아닌 ‘확장성’으로 연결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원도심과 신도시 간 격차 해소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원도심
- 김삼성 대표기자
- 2026-03-23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