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식 경기도의원, 3선 출사표…“성과 넘어 ‘구조 변화’로 승부수”

300억 원대 예산 성과 기반…안전·체육·교육 전방위 개선 강조
원도심 재생·위례 교통망 확충…“체감도 높은 변화 완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3선 도전에 나서며 ‘성과 정치’를 넘어 ‘구조적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단순한 재선이 아닌, 지역의 체질을 바꾸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최 의원은 23일 3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정치는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밝힌 데 이어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지역의 근본적인 변화를 설계할 단계”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확보한 대규모 재원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급경사지 정비와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였고, 공원 정비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병행했다.

 

또한 체육 분야에서는 종합체육대회 유치와 생활체육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아울러 교육 환경 개선 역시 핵심 성과로 꼽았다. 노후 급식시설 개선과 학교 안전 설비 확충, 교육 인프라 정비 등을 통해 지역 내 교육 여건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최 의원은 이러한 성과를 ‘연속성’이 아닌 ‘확장성’으로 연결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원도심과 신도시 간 격차 해소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원도심은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고, 위례신도시는 교통망과 편의시설을 강화해 정주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위례트램을 비롯해 위례신사선, 위례삼동선 등 주요 교통축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접근성을 개선하고 생활권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교육 정책에서는 과밀학급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고령층 정책은 단순 돌봄을 넘어 사회 참여 확대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최 의원은 “정책의 기준은 도민이 실제로 느끼는 변화에 있어야 한다”며 “경기도와 성남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과로 검증받은 정치를 바탕으로, 더 큰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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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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