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북부총괄센터가 18일 남양주 북부총괄센터 교육장에서 ‘2025년 상권 매니저 정담회’를 개최하며, 지역 상권의 핵심인 상권 매니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2026년 상권 매니저 지원체계 마련의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인 가운데 상권 매니저는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상권,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상권의 최전선에 배치되어 상인회 사업 지원, 행사 운영, 상인 간 소통 및 현장 관리 등 폭넓은 업무를 수행하며 상권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2026년 매니저 지원사업 방향에 대한 안내와 함께 상권 매니저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이 심도 있게 공유되었다. 또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2025년 하반기 통큰세일을 비롯한 경상원 주요 사업에 대한 개선 방안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박태영 경상원 북부총괄센터장은 "상권 매니저들의 생생한 의견 하나하나가 내년 사업의 질을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한 자료가 된다"고 강조하며, "정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경상원 사업에 적극적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북부총괄센터는 지난 6일 남양주 퇴계원먹자골목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면 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원의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성장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퇴계원먹자골목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화요리점 ‘초마미엔’ 임직원이 짜장면을 요리하고 퇴계원읍 사회단체협의회가 생수와 떡, 요구르트 등을 지원했다. 북부총괄센터 직원들은 퇴계원먹자골목상인회,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배식 봉사로 지원에 나섰다. 경상원 직원들은 배식 외에도 기관 홍보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손수건과 양치컵 등 친환경 물품도 배부했다. 퇴계원먹자골목상인회 정현구 회장은 “경상원 사업에 참여하며 우리 골목에 많은 도민들이 오가며 활기가 띠고 있는데, 오늘 또 한 번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박태영 북부총괄센터장은 “이번 나눔은 지역 상권의 결속을 다지고 ESG 가치도 실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고 사회적 책임 실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