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예비후보, 기업환경 개선 방향 논의…현장 간담회 개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기업인들과 만나 기업환경 개선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정 예비후보는 2일 선거사무소에서 화성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을 포함한 기업인 5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가운데 참석자들은 도로 확충, 대중교통 개선, 금융 및 세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특히 물류 이동의 효율성과 근로자 출퇴근 여건 개선 필요성 등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정책을 검토해 나가겠다”며 “기업 활동에 불편을 주는 요소들을 단계적으로 점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발안~조암 구간 도로 확장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추진 가능성을 살펴보겠다”고 했으며, 화성시청역과 서부권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노선 확대 요구에 대해서도 “수요 조사 등을 통해 주민과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연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6-04-03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