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기획] 안산, 기업환경 전국 '톱10' 위엄 속 딜레마 깬 혁신 기지로 부상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가 대한민국 경제 지형을 흔들고 있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의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입지 여건과 행정 지원 분야 모두 전국 상위 10위권에 진입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새 역사를 썼다. 전국 6,8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지자체는 안산을 포함해 단 4곳뿐이다. 명실상부한 기업 친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순간이다. 안산은 서울·인천 등 수도권과의 압도적인 접근성을 기반으로 우수 인재 확보에 용이하다. 여기에 국내 최대 규모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제조업 저력은 기본이다. 산업지원본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행정 지원까지 더해져 기업 성장을 위한 최적의 생태계를 구축한 가운데 특히 최근 산업부 고시를 완료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은 첨단 연구개발(R&D)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창업부터 로봇, 인공지능(AI) 산업을 선도할 미래 도시로서의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입지 우위 + 행정 지원 = 안산만의 성공 방정식 기업들은 창업 시 인재와 네트워킹을 위해 수도권을 선호하지만, 공장 건립의 높은 부지 비용과
- 김삼성 대표기자
- 2026-01-24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