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치는 돈이 아니라 사람을 향해야 합니다.” 박천광 예비후보는 이 한 문장으로 이번 선언의 취지를 분명히 했다. 안산시장 박천광 예비후보가 정치자금과 보수 문제를 둘러싼 입장을 공개하며 선거 과정에서의 원칙을 강조했다. 박천광 예비후보는 7일 입장문을 통해 정치후원금을 일절 받지 않고, 시장에 당선될 경우 임기 4년간 급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언에 대해 “정치가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치후원금과 관련해 그는 제도의 취지는 인정하면서도, 정치자금이 선거와 권력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에 대해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후원금을 받지 않겠다는 방침과 함께, 시민들에게는 해당 금액을 주변 이웃을 위한 기부로 전환해 줄 것을 제안했다. 급여 환원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박천광 예비후보는 시장 보수가 시민의 세금으로 구성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를 소외계층 지원과 청년 자립,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에 활용하고 집행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천광 예비후보는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그간 개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이 12일 제주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 참석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번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를 계기로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광역의회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을 밝힌 가운데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 계획과 함께 재난구호금 지원 기준 개선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었고 그 안건에 대한 협의도 이루어지며 시선을 모았다. 특히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급여 기준 개정 필요성을 담은 건의안을 제출하면서 동일 업무를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일반임기제 공무원의 약 60% 수준에 불과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낮은 급여 체계를 현실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불합리한 보수 격차가 채용 난항으로 이어져 결국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약화시키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 간 연대를 통해 지방의회 강화를 위한 제도적 문제들을 하나씩 바로잡고, 자치분권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