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불어민주당·시흥3) 의장이 4일 집무실에서 경기지역 5개 야당 대표들과 만나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문제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은 단순한 경계 설정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의사 반영과 정치 다양성 확대라는 지방자치 근본 가치를 담보하는 핵심 의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면담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 제도에 대한 개선 요구가 제기되면서 만들어진 자리였다. 이날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정의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5개 야당은 2인 선거구 제도가 소수 정당과 신생 정치세력의 의회 진입을 막아 시민의 선택권을 제한해 왔다며 폐지를 강하게 촉구한 데 이어 “시민 표가 사표가 되지 않고, 고르게 반영되는 기초의회 구성이 지방자치의 민주성과 신뢰 회복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진경 의장은 “선거구 획정은 지방자치 대표성에 직접 연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제기된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향후 도의회 차원에서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또한 “심의 과정에서 이 의견들이 적극 참고되어 균형 잡힌 결론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김경희 의원이 2026 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26일 오전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김경희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경희 의원은 8대와 9대 화성시의원을 지내면서, 제9대 화성시의회 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는 등 여성이라는 장점을 최대한 극대화하며 세심한 의정, 섬세한 의정과 함께 과감한 의정을 펼쳐왔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 의원은 "오래된 현장 경험을 통해 화성시 전체적인 행정 및 민원 파악은 물론 행정과 민원이 풀어야 할 과제 등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며 "앞으로 행정이 가야 하고 또 이끌어내야 할 정책, 그리고 다분히 시급한 화성의 변화와 미래 발전에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김 의원은 "빠른 도시의 성장 속도보다 더 빠르게 시민들에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돌봄을 비롯해, 균형 잡힌 화성을 만드는 책임 있는 현실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00만 특례시에 도착했고 앞으로 더욱 나아가야 할 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