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이 12일 제주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 참석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번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를 계기로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광역의회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을 밝힌 가운데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 계획과 함께 재난구호금 지원 기준 개선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었고 그 안건에 대한 협의도 이루어지며 시선을 모았다. 특히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급여 기준 개정 필요성을 담은 건의안을 제출하면서 동일 업무를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일반임기제 공무원의 약 60% 수준에 불과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낮은 급여 체계를 현실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불합리한 보수 격차가 채용 난항으로 이어져 결국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약화시키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 간 연대를 통해 지방의회 강화를 위한 제도적 문제들을 하나씩 바로잡고, 자치분권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역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들이 경기도의회에 결집했다. 전국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연석회의가 15일(수)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된 것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17개 광역시·도의회 중에 12개 시·도의회에 교섭단체를 구성하여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당규 및 당헌에는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대해 명시하고 있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의원이 협의회 대표로 선출돼 광역의회 의원들의 연대와 화합을 이끌고 있다. 경기도의회에 모인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들을 위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종성 경기도당 위원장 등도 특별히 참석하여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환영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광역의회의원협의회 사업계획과 조직구성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고, 지방의회 위상강화를 위해 중앙당에 제출할 ‘지방의회법 제정, 자치분권 개헌 추진, 지방의원 상설후원회 제도 도입, 의원 1인 1보좌관제 도입, 의정활동비 현실화, 지방의원의 국회의원 비례대표 참여’ 등 건의문 채택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