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1년 당시 화성시는 수향미 전용실시권 비용을 80억 원 들여 사들였지만 수향미에 대한 모든 권한을 농협에 위임해 크고 작은 논란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수년간 수백억 원 예산과 시간을 투자해 2025년 가장 맛있는 쌀로 입소문을 탄 화성시 수향미 현재는 그 인기가 대단한 수향미의 원료 품종 종자가 수원농협에 종자 분담금만 받고 다른 조건 없이 넘어갔다는 사실이 공분을 사고 있다. 이와 관련 화성시청 농정과 관계자는 “화성시 관내(봉담) 농업인들이 수향미 재배를 원했기 때문에 그들이 속해있는 수원농협에 수향미 종자를 일부 공급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내에 있는 봉담지역 농민들에게 수향미를 보급하기 위해서는 조합원 명단을 쥐고 있는 농협에 종자를 주어야 하는 순서는 맞지만, 문제는 봉담에 들어와 있는 농협이 화성이 아닌 수원농협이라는 점이다. 화성시는 관내 농업인들에게 화성시와 화성시 관내 농협이 애써서 만들어 놓은 수향미를 보급했다고 하지만 사실상 그 농업인들이 조합원으로 있는 수원농협에 수향미 종자를 유출 및 보급한 것으로 해석된다. 화성시 동부권에 있는 **농협 관계자는 “수향미가 품질이 우수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2일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제7회 참드림 경기미 품평회’을 열고 파주시 구본석 농가(참드림 부문)와 포천시 민영홍 농가(지역특화품종 부문)에 대상을 수여했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은 ‘참드림 경기미 품평회’는 경기도 대표 품종 ‘참드림’과 같은 고품질 쌀 재배 기술을 공유하고, 국내 육성 신품종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도 농기원은 품평회를 통해 국내 신품종과 기능성 쌀 품종을 전시하는 등 농업인과 소비자에게 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지역특화품종 등 국내품종 점유율 목표치 72%(경기 전체 72,914ha 중 52,533ha) 달성을 기념해 ‘참드림’ 외에도 ‘청품(포천시)’, ‘꿈마지(평택시)’, ‘골든퀸3호(화성시)’, ‘한가득(김포시)’ 등 시군 지역특화 품종까지 확대해 선보였다. 도 농기원은 16개 시군에서 출품한 경기미 총 47점을 참드림과 지역특화품종으로 구분하고,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차 재배 이력, 2차 쌀 품질 등을 평가해 가장 우수한 11점을 뽑았다. 이후 평가 순위에 따라 참드림 장려상(시흥시 류욱 농가, 파주시 황천연 농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