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 김대순 행정2부지사가 12월 12(금)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실에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정부로부터 최종 승인·고시되었음을 발표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도민과 언론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향후 10년간의 철도 건설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이번 계획은 경기도의 인구 증가와 통행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철도 인프라의 확충을 통해 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과 함께 이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2040년까지 인구가 1,44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일 통행량도 4,150만 통행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 데 이어 현재 승용차의 분담률은 61.2%에 달하고, 철도는 5.6%에 불과해 교통 혼잡이 심각한 상황임을 시사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망의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전했다. 이번 제2차 계획은 경기연구원에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수립되었으며, 기존의 1차 계획에서 미 추진된 6개 노선과 신규 6개 노선이 포함, 총 12개 노선이 반영되어 있으며, 총 연장은 104.48k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3월 4일 경기도교육청 고시를 통해 성남시 (가칭)분당중앙과학고가 특수목적고등학교(과학고등학교)로 지정됐다. 시는 과학고 설립에 기존 시유지를 활용하여 예산을 크게 절감했고, 예비비를 제외하면 775억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오는 3월부터 과학고 설립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하여 불필요한 예산을 추가로 절감하면서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미래형 과학고 설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분당중앙과학고는 기존 학교 건물과 체육관 리모델링을 진행하여 과학고에 특화된 시설로 탈바꿈하게 된다. 여기에 학교 인접 시유지를 활용하여 생활관(기숙사)과 탐구관(연구동)을 증축할 계획이다. 특히 새로 건립하는 탐구관의 경우, 과학고 학생들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내 학교 대상으로 과학실 공유 예약시스템을 도입하여 과학실 개방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과학고-과학중점고-일반고와 연계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정규수업 중 고급심화과목 개설과 공유가 이뤄진다.(과학중점고: 풍생고, 보평고, 효성고, 낙생고, 서현고) 지역 내 중학교 과학동아리를 연계한 IT, 바이오 R&E활동 페스티벌 운영 등 지역과 함께하는 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