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가 현장에서 직접 찾은 혁신 성과들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며, 시민 중심의 경영 철학을 확고히 다졌다. 12월 2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인터뷰실에서 열린 「2025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 해 동안 진행된 다채로운 혁신 과제들의 빛나는 결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이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2025년도 혁신 과제로 선정된 8개 부서가 참여하여 뜨거운 경쟁을 펼친 가운데 각 부서는 ▷시민 편의 증진 ▷업무 방식 개선 ▷조직 운영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혁신 사례들을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경영사업부사장을 위원장으로 내부 심사위원과 함께 시민대표가 심사에 직접 참여하며 시민의 시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평가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부여했다. 다소 치열한 경합 끝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1건이 선정되었으며, 수상 부서에는 상장과 소정의 인센티브가 수여되는 행운이 돌아갔다. 이에 한병홍 HU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히 성과를 발표하는 것을 넘어,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낸 혁신의 결과를 공유하고 서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예비 창업가들의 치열했던 아이디어 경쟁의 장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4일 오후 상록수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 ANSAN START UP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안산시와 경기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4차산업 융합 관련 기술 분야에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39세 이하 예비(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5월 8일부터 6월 7일까지 예비 창업가, 초기 창업가 두 개의 리그로 나눠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87개 팀이 접수해, 서류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참가팀(예비 창업가 7팀, 초기 창업가 8팀)이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대회 전까지 사업 아이템에 대한 업그레이드와 피칭덱(발표자료) 및 스킬업(발표능력) 등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고 대회 당일인 이날 한자리에 모여 심사위원이 예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최종 발표를 진행한 뒤 우승자를 선정했다. ■ 최종 발표 참여한 15팀 모두 사업화지원금 지급 대회 결과, 양 리그를 통합한 대상은 ‘그리드포밍 인버터’ 아이디어를 소개한 ‘제타일렉’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