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3일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과정과 관련해 흔들림 없는 추진과 책임 있는 참여를 촉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경기도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는 민주와 진보의 가치를 바탕으로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참여 주체 모두의 신뢰와 책임을 기반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단일화 과정에서 불거진 경선 방식 논란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냈다. 박 예비후보는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소속 단체 간 합의를 통해 결정하고자 하는 경선 방식에 대해 공개적 문제 제기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는 출범 당시 정해진 절차와 결정에 따라 성실히 임하겠다는 공동 서약 취지와 배치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단일화 과정에서는 개인의 유불리보다 민주와 진보의 가치를 우선해야 한다”며 “공식적인 논의 구조 안에서 쟁점을 해결하고 불필요한 갈등 확산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예비후보는 ▲경기교육혁신연대를 중심으로 한 단일화 과정의 안정적 추진 ▲경선 방식 관련 쟁점의 공식 논의 체계 내 해결 ▲공동 서약 취지 존중 및 성실한 참여 등을 촉구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보 진영 경기교육감 후보 4인이 교육 대개혁을 위한 단일화 의지를 공개적으로 다졌다. 박효진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 안민석 전 국회의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네 후보는 2월 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경기교육혁신연대 주최 기자회견에 참석해 단일화 추진을 공동 선언했다. 이들은 단일화 과정에서 ‘특권이나 예외를 두지 않고 결과를 엄중히 존중하며 협력하겠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박효진 대표는 “낡은 교육 정치를 청산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책임지는 교육 지자체를 만들겠다는 민주·진보 진영의 엄중한 약속”이라며 “치열한 토론을 통해 도민이 실질적 교육 대개혁을 체감할 수 있는 길을 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박 대표는 30년간 학교 현장을 지킨 ‘평교사 정신’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교육혁신을 약속했다. 오는 5일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있는 그는 도민 신뢰를 얻는 유일한 길은 ‘어떤 교육을 실현할 것인지의 진지한 토론’임을 역설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164개 교육·시민 단체가 함께하며, 지난해 1월 발족 후 단일화 참여 신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