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경기교육혁신연대 중심 단일화 과정 강조…경선 방식 논란에 우려 표명
“공동 서약 취지 존중해야”…책임 있는 참여와 공식 논의 촉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3일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과정과 관련해 흔들림 없는 추진과 책임 있는 참여를 촉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경기도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는 민주와 진보의 가치를 바탕으로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참여 주체 모두의 신뢰와 책임을 기반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단일화 과정에서 불거진 경선 방식 논란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냈다. 박 예비후보는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소속 단체 간 합의를 통해 결정하고자 하는 경선 방식에 대해 공개적 문제 제기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는 출범 당시 정해진 절차와 결정에 따라 성실히 임하겠다는 공동 서약 취지와 배치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단일화 과정에서는 개인의 유불리보다 민주와 진보의 가치를 우선해야 한다”며 “공식적인 논의 구조 안에서 쟁점을 해결하고 불필요한 갈등 확산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예비후보는 ▲경기교육혁신연대를 중심으로 한 단일화 과정의 안정적 추진 ▲경선 방식 관련 쟁점의 공식 논의 체계 내 해결 ▲공동 서약 취지 존중 및 성실한 참여 등을 촉구했다.

 

끝으로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는 특정 개인의 이해관계를 위한 과정이 아니라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한 공동의 약속”이라며 “단일화 과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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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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