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이 4월 17일(어제) 여의도 국회에서 개혁신당에 입당했다. 입당식에는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권한대행을 포함한 최고위원과 당직자들이 함께 자리를 했으며 천하람 권한대행은 송 의원의 입당과 관련 환영의 뜻을 전했다. 송진영 의원은 환영에 감사하며 엄중한 시기에 개혁신당에 입당하게 되었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의 시작 개혁신당 이준석 대통령선거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의원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의 시작과 오산시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의정활동을 해나갈 것이라 밝히며 새로운 길에 시민여러분이 함께 동행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조대원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9일 오전 최고위원 모두발언에서 계엄령 문건에 대해 민주당의 무지와 퇴행적 행태에 대해 지적했다. 조 최고는 육사 생도시절 군형법 시간에 배운 “불합리해 보이는 명령이라 할지라도 군인은 그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하지만 불법적인 명령은 그게 전시 상황이라 할지라도 거부할 의무가 있다”라는 내용을 상기시켰다. 또한 “문민정부가 들어선 이후로는 ‘명백한 쿠데타 상황’에서의 어떠한 동조나 협조도 불법이고, 따라서 비록 상관의 명령이 있었다 해도 이와 관련된 불법 행위를 하면 처벌을 피할 수 없다고 배웠다”라며 “그게 벌써 30년도 더 된 일인데, 2024년 지금 이 시대에 ‘계엄령 준비 의혹’ 같은 덜떨어진 소리를, 그것도 의석수로는 제1당인 거대정당의 대표와 최고위원들로부터 듣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일갈했다. 조 최고는 발언을 통해 “이재명 김민석 같은 분들이 군대를 안 갔다 온 사람들이라지만 작금의 이 나라 군대 상황과 최근의 군인들 수준에 대해 무지해도 어찌 저리 무지할까 싶다”라며 “맨날 군에 관해 듣는다는 게 출세에 눈이 멀어 변질될 대로 변질되어 버린 김병주 같은 비정상적 육
김구영 예비후보 주요 경력 구리/서울 편입 추진위원장 개혁신당 당대표 정무특보 구리시정자문위원 김구영 미래사회연구소 소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구리아리랑 컨텐츠 협회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교통분과 위원장 백경현 구리시장선거 특임총괄 선대위원장(전) 윤석열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구리시총괄본부장(전) 토평초등학교 총동문회장(전) 구리시 드론 항공협회장(전) 김구영 예비후보 "거대 양당 구조를 해체해야 대한민국 미래가 있어" 예비후보 첫 일정으로 구리전통시장 방문, 설 준비 시민과 상인들 만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구영 미래사회연구소 소장이 이준석의 개혁신당에 합류하고 6일 구리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본격적인 총선 운동을 시작했다. 김구영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일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하고 개혁신당 후보로 이번 제22대 총선에 출마할 것을 밝힌 바 있다. 김구영 예비후보는 이날 배포한 출마선언문에서 오늘의 정치상황을 "우리 편이 아니면 모두가 적이라는 사고로 대립과 내로남불에 빠져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는 현실’이라면서 "주권자인 국민이 요구하는 정치개혁, 미래세대 꿈을 키우는 정치를’ 하고자 출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