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이런뉴스

  • Korean
  • English
  • 日本語
  • 中文
  • tiếng Việt
  • 기사제보
  • 문의하기
  • 회원가입
  • 로그인

2025.05.11(일)

  • 동두천 17.6℃구름많음
  • 강릉 20.3℃맑음
  • 서울 18.2℃구름많음
  • 대전 18.5℃맑음
  • 대구 19.0℃맑음
  • 울산 20.0℃맑음
  • 광주 18.4℃맑음
  • 부산 19.1℃맑음
  • 고창 18.4℃맑음
  • 제주 21.3℃맑음
  • 강화 15.3℃구름많음
  • 보은 17.3℃구름조금
  • 금산 18.1℃맑음
  • 강진군 18.7℃맑음
  • 경주시 20.7℃구름조금
  • 거제 19.7℃맑음
기상청 제공
  • 페이스북
  • 트위터
  • 블로그
  • 유튜브
  • 메뉴
  • 전체기사
  • 뉴스
    • e-run 사회
    • e-run 문화
    • e-run 경제
    • 경기 e-run 뉴스
    • 공모 / 모집
    • e-run 알림
    • e-run 스포츠
    • e-run 정치/의회
    • e-run 교육
    • e-run 사건/사고
    • e-run 종합
    • e-run 정책·사업
  • 문화
    • 여행
    • 탐방
    • 공연
    • 행사
    • 문화
  • 스포츠/연예
    • 스포츠
    • 연예
  • 오피니언
    • 칼럼·사설·기고
    • 기자수첩
    • 인터뷰
    • 인물·동정
  • e-run 포토·동영상
  • 기획특집
    • 기획특집
    • 해외정책
  • 커뮤니티
닫기
  • 전체기사
  • 뉴스
    • e-run 사회
    • e-run 문화
    • e-run 경제
    • 경기 e-run 뉴스
    • 공모 / 모집
    • e-run 알림
    • e-run 스포츠
    • e-run 정치/의회
    • e-run 교육
    • e-run 사건/사고
    • e-run 종합
    • e-run 정책·사업
  • 문화
    • 여행
    • 탐방
    • 공연
    • 행사
    • 문화
  • 스포츠/연예
    • 스포츠
    • 연예
  • 오피니언
    • 칼럼·사설·기고
    • 기자수첩
    • 인터뷰
    • 인물·동정
  • e-run 포토·동영상
  • 기획특집
    • 기획특집
    • 해외정책
  • 커뮤니티

연예

  • 홈
  • 스포츠/연예
  • 연예
  • ‘박수정 선제골’ 여자 U-20 대표팀, 미국에 4-2 승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자 U-20 대표팀이 미국에 승리하며 오는 9월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을 향한 준비를 성공적으로 이어갔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이 4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미국 여자 U-20 대표팀과의 친선 2차전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전반 34분 만에 박수정, 조혜영, 배예빈의 골로 앞서간 한국은 후반전 정다빈이 한 골을 보탰고, 미국에 두 골만 내준 채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지난 1일 미국 여자 U-20 대표팀에 0-3으로 패했던 U-20 대표팀은 이번 승리로 미국 원정 2연전을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특히 한국이 여자축구에서 미국을 꺾은 건 2017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의 3-0 승리 이후 처음이다. 양 팀이 초반부터 치고받던 가운데 한국이 먼저 정적을 깼다. 전반 14분 왼쪽 측면에서 전유경의 패스를 받은 박수정이 바디 페인팅으로 상대 수비 한 명을 제친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한 골이 터지니 추가골이 나오

    • 김삼성 대표기자
    • 2024-06-04 12:57
  •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5월 월간 MVP 후보 발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치열한 중위권 경쟁에 힘입어 매진 행진 등 팬들의 응원 경쟁에도 불이 붙은 가운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5월 월간 MVP 후보로 총 10명의 선수가 확정됐다. 투수 중에서는 LG 김진성, 임찬규, 두산 곽빈, 홍건희, KIA 네일, 야수 중에서는 LG 문성주, SSG 에레디아, KIA 박찬호, 롯데 윤동희, 키움 도슨이 후보로 선정돼 5월 MVP 수상을 노린다. ▲ ‘불펜의 든든한 형님’ 철벽 방어로 막아낸 LG 김진성 5월에 LG가 2위로 도약하게 된 배경에는 김진성의 헌신이 있었다. 김진성은 5월에만 13경기에 등판해 8홀드, 1세이브, 1구원승을 기록하며 홀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등판한 모든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점을 기록하는 등 위기에서 팀을 구원하며 승리를 지켰다. LG는 5월에만 16승을 올렸는데 그 중 10경기의 중심에는 김진성의 든든한 활약이 있었다. ▲ ‘돌아온 에이스’ 다승 공동 2위 LG 임찬규 LG 임찬규가 작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5경기에 등판해 3승을 거둬 다승 공동 2위에 올랐다. 특히 5월 17일 수원

    • 김삼성 대표기자
    • 2024-06-04 12:56
  • KPGA-에이원CC, 9년째 이어 나가는 뜻 깊은 ’동행’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 국내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가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 남, 서코스에서 펼쳐진다. KPGA와 에이원CC는 2016년 ‘KPGA 선수권대회’를 첫 개최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 유치에는 KPGA 문홍식(75) 고문이 산파 역할을 했다. 2018년에는 임대차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10년간 ‘KPGA 선수권대회’를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2027년은 ‘KPGA 선수권대회’가 7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 KPGA와 에이원CC는 매 시즌 대회 개막 전 상호 간 긴밀한 협의 아래 출전 선수들의 기량을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한 토너먼트 코스 조성에 힘 쏟는다. 그 결과 2022년 KPGA 투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뽑은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에 선정됐다. 에이원CC는 지난 8년간 ‘KPGA 선수권대회’를 열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 데이터를 기반으로 토너먼트 개최에 적합한 코스의 형태를 갖춰 나가고

    • 김삼성 대표기자
    • 2024-06-04 08:49
  • 남자 U-21 선발팀, 사우디에 0-2 패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프랑스에서 열리는 국제친선대회에 참가한 남자 21세 이하(U-21) 선발팀이 사우디아라비아 U-21 팀과의 첫 경기를 패했다. 최재영(선문대) 감독이 이끄는 U-21 선발팀은 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부슈뒤론주 비뜨홀르에서 열린 ‘모리스 레벨로 국제친선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0-2로 졌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35분과 후반 추가시간에 잇따라 실점했다. A조에 속한 한국은 5일 코트디부아르, 8일 프랑스, 11일 멕시코를 상대한다. ‘툴롱컵’이라는 명칭으로 국내에 알려진 이번 대회는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총 10개국의 20~23세 이하 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5팀씩 2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각 조 1위 두 팀이 결승에 진출하고, 나머지 팀들은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B조에는 우크라이나,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일본, 파나마가 속해있다. 이번 선발팀에는 총 24명이 뽑혔으며 11명이 대학 선수, 11명이 K리그 구단 소속 선수다. 해외 구단 선수 중에는 포르투갈에서 뛰고 있는 황인택(GD에스토릴 프라이아)과 세르

    • 김삼성 대표기자
    • 2024-06-04 08:47
  • ‘숨은 진주를 찾아라!’ 『2024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 개막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KBO는 7일(금)부터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2024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는 신인 지명을 받지 못한 아마추어 선수들이나 프로구단에서 방출된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꿈을 펼칠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독립야구단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대회다. 지난해 열린 1회 대회에서 파주 챌린저스 소속으로 MVP를 차지한 진우영은 2024 신인드래프트에서 LG에 4라운드 전체 38번으로 지명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KBSA(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독립야구팀이 참가하며, 지난해보다 1개 늘어난 총 8개 팀(가평 웨일스, 고양 원더스, 성남 맥파이스, 수원 파인이그스, 연천 미라클, 파주 챌린저스, 포천 몬스터, 화성 코리요)이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참가선수는 총 191명이며, 이들 중 국해성(성남맥파이스, 전 롯데), 정진기(성남맥파이스, 전 NC), 이케빈(고양원더스, 전 SSG) 등 프로출신 선수 39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 김삼성 대표기자
    • 2024-06-04 08:45
  • KBO X 국가보훈부, 호국보훈의 달 기념 ‘보보’ 패치 달기 캠페인 진행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KBO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이해 국가보훈부와 함께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표시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보훈 캐릭터인 ‘보보(保報)’ 패치 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보보 캐릭터 패치는 국가보훈을 상징하는 ‘나라사랑큰나무’의 새싹과 파랑새의 이미지와 태극기를 활용하여 디자인됐고, 이름에는 ①대한민국을 지키고(지킬 보:保), ②희생과 공헌에 보답한다(갚을 보:報)는 의미를 담았다. 10개 구단 선수단은 6월 4일(화)부터 현충일인 6월 6일(목)까지 3연전간 잠실(키움:LG), 문학(삼성:SSG), 수원(한화:KT), 광주(롯데:KIA), 창원(두산:NC) 5개 구장에서 열리는 경기에 보보 패치를 모자와 헬멧에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한편, 국가보훈부는 광복 60주년이자 6·25전쟁 55주년이었던 2005년부터 나라 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KBO 리그는 2012년부터 이에 적극 동참해 오고 있다.

    • 김삼성 대표기자
    • 2024-06-04 08:44
  • 2024 KBO 올스타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1위는 두산 양의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후보 두산 양의지가 득표 1위를 차지했다.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양의지는 2일(일) 17시 기준, 투표가 진행된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앱, 신한 SOL뱅크 앱) 합산 56만9,279표를 받으며 1차 중간 집계에서 전체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전체 128만 2,813표 중 약 44%의 득표율이다. 2018년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는 등 통산 7차례 베스트12에 선정된 양의지는 올해로 8번째 베스트12 선정에 도전한다. 1차 중간집계 최다 득표 2위는 나눔 마무리 부문의 KIA 정해영이 차지했다. 정해영은 56만 9,055표를 받으며 1위 양의지와 매우 근소한 차이(224표)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지난 해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합산한 총점에서 0.38점 차이로 아쉽게 마무리 투수 부문 2위를 차지한 정해영은 2022년에 이어 2번째 베스트 12 자리를 노린다. 또한, 최다 득표 3위인 나눔 3루수 부문 KIA 김도영도 55만 7,073표로

    • 김삼성 대표기자
    • 2024-06-04 08:43
  •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우승자 김민규 인터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 김민규 인터뷰 - 우승 소감은? 2022년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첫 승을 하고 나서 빨리 승수를 추가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 뒤로 교통사고도 나고 복귀 후에도 여러 번 우승 찬스를 맞이했는데 우승으로 이어진 것이 없어 속상하고 나름 힘들었다. 이번 대회서 2승째를 거둬 그 아쉬움이 해소가 됐다. 정말 기쁘다. (웃음) - 연장 2번째 승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달성했다. 경기를 돌아보면? 일단 초반에는 샷감이 좋았는데 퍼트에서 잔 실수가 여러 번 나왔다. 반대로 상대방인 조우영 선수는 초반부터 퍼트가 좋았다. 신경 쓰지 않으려고 했음에도 멘탈에 영향이 가긴 갔다. 후반 홀로 진입하고 연장전까지 치르면서 체력적으로 부담도 왔다. 나뿐만 아니라 조우영 선수도 체력 저하로 인해 샷이 흔들렸던 것 같다. - 조우영 선수와 동갑이다. 중학교도 같이 나왔다고 들었는데? 맞다.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고 중학교는 신성중학교를 함께 다녔다. 중학교 때 조우영 선수와 함께 데상트코리아가 주최한 르꼬끄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

    • 김삼성 대표기자
    • 2024-06-03 08:58
  •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FR] 이예원 우승 …벌써 KLPGA 시즌 3승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KLPGA 투어 최강자 이예원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독주를 시작했다. 이예원은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18홀 코스 레코드 타이 스코어를 적어내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1∼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친 이예원은 김민선과 황유민(이상 합계 11언더파 205타)을 3타차로 따돌리고 3주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예원은 3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 시즌 세 번째이자 통산 여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지난해 상금과 대상 등 주요 부문에서 1위에 올랐지만 3승에 그쳐 다승왕을 차지하지 못했던 이예원은 올해 들어 벌써 3승을 챙기며 다승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우승 상금 1억8천만원, 대상 포인트 70점을 보탠 이예원은 시즌 상금과 대상 부문에서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미LPGA 투어 멤버 성유진도 이예원, 김민선과 같은 조에서 우승

    • 김삼성 대표기자
    • 2024-06-03 08:56
  • KBO 오훈규 심판위원 1,500경기 출장 ‘-1’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KBO 오훈규 심판위원이 KBO 리그 역대 32번째 1,500경기 출장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 두고 있다. 2005년 5월 18일 사직 삼성과 롯데와의 경기에서 3루심으로 첫 출장한 오훈규 심판위원은 2018년 KBO 리그 역대 35번째로 1,000경기 출장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까지 통산 1,499경기에 출장한 오훈규 심판위원은 2일(일) 광주 KT-KIA 경기에서 1,500경기 출장을 달성 예정이다. 1,500경기에 출장하는 오훈규 심판위원에게는 리그 표창 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이 수여된다.

    • 김삼성 대표기자
    • 2024-06-03 08:54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1

    「속보」 화성FC K리그2 10라운드 홈경기서 천안에 승리하며 어린이날 선물 선사

  • 2

    화성시 국화도 김 양식 비상 정말 한국가스공사는 책임 없나?

  • 3

    용인시산림조합 SJ산림문화복합센터에 자리 잡은 도심 속 여유, 건강한 힐링, ‘카페포레디엠’에서 찾다!

  • 4

    화성문화원·화성시인재육성재단·화성시문화관광재단, '10만 문화벨트 네트워크' 구축 위한 MOU 체결

  • 5

    화성FC 어린이 응원반 ‘뀨~울 크루’ 200여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새로운 응원 문화 조성

  • 6

    경기도 도시재생사업 광주 송정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5월 준공

  • 7

    가맹본부의 필수품목 가격 인상, 경기도 분쟁조정으로 상생 해법 도출

  • 8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 영흥지부, 차세대 노동계 리더, 탈석탄 시대에 맞서다

  • 9

    여주 대신초등학교, 따뜻한 형제애 키우는 남매놀이 진행

  • 10

    보훈재활체육센터, 강원도 국가보훈가족 대상 ‘2025년도 제2차 보훈재활캠프’ 성료


포토이슈

더보기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에 방문
  • 「포토뉴스」신상진 성남시장, 분당복합발전 상생협의체 구성 협약식 참석
  • 강수현 양주시장, 회천지구 민원현장 방문…LH에 신속 건의 당부
  • [포토뉴스] 시흥시 정왕동 맨발 걷기로 힐링하는 ‘곰솔누리숲 황톳길’
  • [포토] 2024 양주시 x 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 밤하늘 수놓은 ‘드론라이트 쇼’ⵈ ‘우와’
  • 제44주년 5·18 민주화운동기념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거행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김삼성)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UPDATE
: 2025.05.09 19:05
로고

제호: 이런뉴스(e-runnews) | 주소: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고시길 8-1 (미성)
등록번호: 경기,아53075 | 등록일 : 2021-11-15 | 발행인 : 김삼성 | 편집인 : 김삼성 | 전화번호 : 01042038205
Copyright @erun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