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은 3월 23일부터 9월 21일까지 ‘하천·계곡 지킴이 사업’을 8명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양평군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군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해 최종 8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하천·계곡 지킴이는 군수의 임명을 받아 약 6개월간 하루 8시간씩 각 지역에 배치돼 활동한다. 이들은 전문 감시인력 양성을 위한 경기도 주관 직무교육을 이수했으며, 하천 감시·순찰을 비롯해 재해 위험요소 점검, 불법행위 관리, 하천환경 정비 등 하천 유지관리 전반의 업무를 수행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맑은 하천·계곡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해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를 추진해 주요 불법시설물에 대한 적발 및 철거를 완료했다. 미철거 시설물은 행락철 이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하고, 지속적인 감시와 단속을 통해 깨끗한 하천·계곡 환경을 군민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0일 미국령 괌 소재 Saint Anthony Catholic School의 교장과 교감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장체감형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괌 학생들의 한국 문화 이해 증진과 양평의 자연·관광 자원 홍보를 위해 양평군과 문화체험 전문 업체 ‘유나이트드 어소시에이츠’가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양평자원순환센터의 현장체험형 교육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국제 환경교육 교류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괌은 현재 분리배출 제도가 없어 대부분의 폐기물을 매립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방문단은 한국의 분리배출 체계와 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지닌 양평군의 환경 관리 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현장 탐방에서는 양평군의 선도적인 매립지 침출수 수질 관리 체계가 주목을 받았다. 양평군은 상수원보호구역으로서 철저한 수질 관리를 위해 매립률을 1% 수준으로 낮추고, 침출수를 5단계에 걸쳐 정화하는 공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방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산수유한우축제(4일~5일), 갈산누리봄축제(10일~12일), 용천리 벚꽃길 작은음악회(11일~12일)에서 다회용기 14만 개를 사용해 약 6.5톤의 탄소 배출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군은 모든 음식 판매 공간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1회용품 사용을 차단했으며, 공급·회수·세척·재공급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산수유한우축제에서는 기존 젓가락(PP 젓가락) 대신 스테인리스 젓가락을 도입하는 등 축제 특성에 맞춘 운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 같은 변화로 축제장 내 쓰레기 발생량이 크게 줄었으며, 방문객들도 깨끗한 식사 환경을 체감하는 등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방문객들은 “다회용기 사용이 자연스럽게 느껴졌고, 환경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라고 평가했다. 군은 올해 정월대보름 행사와 고로쇠축제를 시작으로 지역 축제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왔으며, 친환경 행사 문화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사용된 모든 다회용기는 지난 2월 준공된 ‘리:워시 양평세척센터’에서 6단계 전문 세척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가평군이 폭력 피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바로희망팀’ 운영에 본격 나서고 있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2주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이어 5월 중 전담 상담실을 정식 개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바로희망팀’은 112에 신고된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자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부터 심리치료, 맞춤형 복지 및 전문 기관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담 대응 조직이다. 군은 이번 집중 홍보기간 동안 관내 여성단체, 노인회, 이장협의회,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며 현장 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적극 가동해 지역사회 내 숨겨진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마친 뒤에는 5월 중 ‘바로희망팀 상담실’을 공식 개소한다. 상담실이 문을 열면 피해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빠른 일상 회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바로희망팀은 폭력 피해 발생 시 초기 상담부터 사후 관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청소년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가평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들의 전문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심정지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슴 압박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키웠다. 교육 후 의용소방대는 야외활동용 응급키트를 전달하며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위급 상황에서 행동할 자신감이 생겼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광종합토건㈜이 지난 10일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0포대(10kg 들이)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악면에 조성 중인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견본주택 개관식을 마친 후 지역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동광종합토건은 주택·건축은 물론 골프장, 워터파크 등 레저사업을 전개하는 건설사다. 이명규 대표는 “설악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안락한 보금자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정성껏 보내주신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이번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기탁된 쌀은 설악면 취약계층 200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가평군도서관이 주말인 지난 11일 설악도서관에서 개최한 ‘정기 작가와의 만남’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연에는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 작가가 초청돼 지역 주민과 만났다. 강연은 ‘쇼펜하우어의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진행됐다. 휴일 벚꽃축제 등 지역 내 여러 행사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참석해 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 작가는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현대인의 삶에 접목해 풀어냈다. 특히 중년층이 겪는 고민과 불안, 행복에 대한 통찰을 쉬운 언어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가평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호응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 청평도서관에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2차 행사를 이어간다. 접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식품가공기능사’ 교육을 받고 응시한 수험생들의 필기시험 합격률이 87%를 기록해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2026년 식품가공기능사’ 필기시험에 전체 교육생 15명 중 13명이 합격해 87%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년간 전국 합격률인 50~65%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합격률이 32%에 그쳤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 필기시험 결과가 괄목할 만큼 수직 상승했다. 이 같은 성과는 교육 운영 방식의 과감한 변화에서 비롯됐다. 군은 기존 외부강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 농산가공팀 직원을 자체 강사로 선발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현장 실무에 밝은 내부 전문가가 직접 교육을 전담하면서 가평군농업기술센터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불합격자 2명에 대한 보충 교육과 함께 합격자 13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실기 교육을 진행해 전원 실기시험 합격을 목표로 매진할 것”이라며 “식품 가공 전문 인력을 양성해 가평군의 농식품 가공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차가운 수치로 기록되는 초고령사회라는 단어 뒤에는 평생을 일궈온 수많은 삶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하남시는 이 소중한 이야기들이 저물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남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5만 4,772명으로 전체 인구의 16.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는 2026년 노인 관련 예산으로 1,582억 원이라는 대규모 재원을 투입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일자리부터 건강, 여가 그리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통합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하남시만의 따뜻한 약속이다. 어르신 영어 멘토사업 등 맞춤형 일자리 사업 확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의 수단을 넘어 사회와 연결되는 소중한 통로이자 자존감의 원천이다. 하남시는 올해 총 50개 사업단에서 2,353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경륜이 사회의 자산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말 진행된 모집에 무려 4,429명이 몰린 것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의지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가 스마트 그린도시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민이며, 신청은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환경을 반영한 생태계 순환 원리를 이해하고 환경 보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대상과 목적에 따라 세 가지로 운영된다. 관내 초등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스마트 그린환경교육’, 양주시민 대상 ‘그린옥타브’, 관내 유아 대상 ‘흙놀이 자연환경교육’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8월까지 진행되며, 양주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환경 실감 콘텐츠(VR) 체험교육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양주시 스마트 그린포트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 또는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다. 시는 이번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