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3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권선지구위원회 주관으로 정기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권선지구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청소년 선도 캠페인 등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6년 활동 계획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청소년 보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염영열 회장은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과 지원을 꾸준히 넓혀가면서, 현장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청소년 보호와 범죄예방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주시는 권선구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3일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곡선·권선2동 일대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불법주차와 무단투기로 인한 생활 불편 사항과 공공청사 이용 환경 전반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권선구는 마중공원 일대를 찾아 불법주차와 무단투기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반복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향후 단속과 계도 강화, 환경정비 등을 통해 생활 불편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이어 공공시설 이용 환경개선과 관련해 곡선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해당 행정복지센터는 별도의 조리 공간이 마련돼 있지 않아 반찬 나눔 행사 등 각종 주민 활동 시 불편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환경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권선구는 주민들과 함께 동 청사의 전반적인 시설 여건을 살펴보고, 새마을부녀회실과 환경관리원 쉼터를 정비하는 방향으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재원 마련을 우선 과제로 삼아 주민 활동공간과 근무자 휴식 공간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하남시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손잡고 장지천 발원지 일대의 경관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디자인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하남시는 3일 시청에서 SH와 ‘장지천 발원지 디자인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위례신도시 개발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장지천 발원지 주변 경관 개선 요구에 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마련된 결과다. 장지천 방류구는 위례지구에 공급되는 하천 유지용수가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상징적인 지점이다. 그동안 기능적으로는 제 역할을 해왔으나, 발원지와 방류구 주변 구조물이 단조롭고 인공적이라는 주민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일대를 위례신도시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도심 속 경관 포인트’로 정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SH는 사업에 필요한 총사업비 17억 원 전액을 부담한다. 하남시는 사업 시행 주체로서 실시설계부터 관계기관 인·허가, 공사 추진, 준공 후 시설물 관리 업무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다. 사업 대상지는 위례도서관 인근 학암동 675-5번지 일원의 장지천 방류구다. 시는 협약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화성시법원 설치 내용을 담은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 구역에 관한 법률(약칭 : 법원설치법)' 권칠승 의원 대표발의 개정안이 지난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제1소위 통과는 법원설치법 최종 처리를 위한 첫 관문으로, 향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본회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민들의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앞서 해당 법안은 지난 제21대 국회에서 법사위 제1소위를 통과했으나 임기만료로 인해 법안이 자동폐기 된 바 있다. 이후 제22대 국회에서 지난 6월 4일 권칠승국회의원이 해당 법안을 다시 대표발의했고, 이후 시법원 설치 필요성 타당성 연구, 법원행정처, 기획예산처 사전 협의를 거치는 등 화성특례시와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한 끝에 3일 시법원 설치의 가장 중요한 관문인 법사위 제1소위를 통과했다. 시법원이 설치될 경우 △소액심판 △화해·독촉 및 조정 △즉결심판 △협의이혼 △공탁사건 △가압류(피보전채권액 3천만원 이하)등의 사건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신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안양시 자원봉사 정책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자문위원 7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고, 향후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 자문위원은 교육·청소년·청년,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센터는 분야별 전문성 확대와 청년·문화·환경 분야의 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자문위원 정원을 기존 20명에서 25명으로 증원했으며, 이 가운데 신규 자문위원 10명을 이번에 위촉했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자원봉사 정책에 대한 자문과 사업 방향 제시, 현장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안양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대호 이사장은 “각 분야에서 쌓아오신 경험과 통찰이 안양시 자원봉사 정책과 센터 운영 전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가 설 명절 기간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연료 공급을 위해 관내 주요 가스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과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를 ‘설 명절 대비 가스 시설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가스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안양시 기후대기에너지과 지속가능에너지팀을 중심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삼천리 등 유관 기관 전문가가 참여한 합동 점검반이 수행한다.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현장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 대상은 관내 고압가스 충전허가시설 1개소, LPG 충전소 4개소, LPG 판매업소 19개소, CNG 충전소 1개소, 다중이용시설 17개소 등 총 42개 시설이다. 점검반은 ▲긴급차단장치 및 가스누출경보기 등 안전 설비 정상 작동 여부 ▲가스 시설 유지 관리 상태 ▲안전관리자 선임 및 자체 점검 실시 여부 ▲책임 보험 가입 여부 등 안전 관리 규정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시는 점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제1차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선 제6기 위원 위촉하고, 올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공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려면 노사가 원만하게 협의‧협력해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어야 한다”며 “노동 현장의 안전과 현장에서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 노동자들의 복지와 거주 환경을 비롯한 환경 개선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등 용인에서 벌어지는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분들께서 역할을 맡아주시길 바란다”며 “시도 적극적으로 도와야 할 일이 있다면 지원하며 노사민정 협의회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또 핵심 현안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 시청 컨벤션홀로 이동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이전 반대를 위한 성명서’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산시는 지난 3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상남도 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 중인 ‘양산유나이티드FC U12’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산유나이티드FC 배익두 대표이사와 조용기 감독을 비롯해 오지훈(부산 좌산초), 박라현(가촌초), 박승우(금송초), 강준서(동산초), 유현우(황산초), 김가인(금오초) 등 팀을 대표하는 12세 이하 유망주 선수 6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을 대표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어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유나이티드FC U12팀은 현재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전 경남 대표 선발전을 대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1년 법인화와 함께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출범한 양산유나이티드FC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영남권 최고의 유소년 축구 명문으로 자리 잡았다. 주요 성과로는 ▲경남 초·중 종합체육대회 6회 연속(2020~2025) 우승 ▲2년 연속(2023~2024) 전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창군이 겨울시즌 전국 각지의 유소년과 학생 선수단을 유치하며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동계 전지훈련 시즌(12~2월 말) 전주 기전중·고등학교 농구부를 비롯해 전국 씨름 초등부 선수단, 남양주시 한강리틀야구단, 전국 태권도 초·중등부 선수단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지역에 체류하며 전지훈련을 진행중이다. 현재까지 전지훈련 참가 인원은 450여 명에 달한다. 참가 선수단은 대부분 합숙 형태로 일정 기간 머물며 집중 훈련을 소화했다. 이로 인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나 겨울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앞서 지난 12~16일(5일간) 진행된 전국 씨름 초등부 동계 전지훈련에는 전국 20개 팀이 참여해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 선수단은 전용 씨름장과 체력단련실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따라 기초 체력과 실전 기술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전국 태권도 초·중등부 전지훈련팀으로 호주와 중국 선수단 24명이 참가해 눈길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축구 유망주들이 스포츠메카 강진에 모여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2026 강진청자배 초등 축구 동계 페스티벌’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전남축구협회가 주관하고, 강진군이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 행사로, 총 64개팀 1,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초등축구대회는 선수 1명 참가로 2배의 효과를 더하는 효자종목으로, 대회 기간 방문하는 학부모들과 함께 강진 반값여행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구경기장은 강진종합운동장, 청자2구장에서 진행되며, 청자1구장은 선수들이 몸을 풀 수 있게 연습구장으로 운영된다. 참가팀 전원은 관내 숙박시설을 이용할 계획이며, 선수 및 팀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7일간 체류 예정이며, 이로 인해 생활인구 약 10,500명이 유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약 10억 8천만 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선수단의 숙박, 식사, 소비활동 등을 포함한 7일간의 직접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