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BHC 곤지암리조트점, 배스킨라빈스 곤지암리조트점과 지역 내 저소득층 간식 지원을 위한 'BHC·배스킨라빈스와 함께하는 간식 데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업체는 매달 저소득 10가구에 치킨과 아이스크림을 지원하고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사업은 과거 곤지암리조트에서 BBQ프리미엄 카페를 운영하며 도척면에 치킨을 기부해 온 현 배스킨라빈스 곤지암리조트점 하혜경 대표의 제안에 BHC 곤지암리조트점 이현희 대표가 참여해 추진됐다. 평소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가져온 두 업체가 참여하면서 민간 협력 기반의 복지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희·하혜경 대표는 “지역 업체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고형근·이옥희 도척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쉽지 않은 상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는 지역 내 주요 도로 중앙분리대 9구간에 대한 세척 작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 것으로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의 중앙분리대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해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미관을 정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장기간 축적된 매연과 이물질을 집중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도로 전반의 청결도를 높였다. 아울러, 이번 세척 작업은 환경 정비뿐만 아니라 교통안전 확보에도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중앙분리대의 시인성이 개선되면서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방세환 시장은 “중앙분리대 세척을 통해 도시 미관과 교통 안전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주시지회는 지난 12일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경안천 일대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에는 광주시지회 회원과 가족,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경안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진행하는 등 하천 환경 개선에 나섰다. 특히, 자동차 전문정비업 종사자들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휴일인 일요일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 정비를 했으며 대회를 앞두고 방문객 맞이를 위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박준규 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정비조합으로서 환경 보호 실천은 중요한 책임이며 다가오는 경기도민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원만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친환경 실천 활동을 통해 깨끗한 광주시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주시지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자동차 점검 서비스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조사를 담당할 조사원 96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을 5년 주기로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내총생산 산정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책임감이 있고 계약기간 동안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신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광주시청 디지털정보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경제총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며 조사원은 5월 중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2일 남종면 분원리 380 일원에서 ‘남종 스포츠타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식 행사와 제막식, 친선 축구대회 등이 진행됐다. 남종면은 그동안 중첩규제로 공공시설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특히 체육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시는 2024년 2월 광역사업계획(주민지원사업) 승인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해 2026년 4월 시설 공사를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43억 원이 투입된 남종 스포츠타운은 부지면적 1만 7천171㎡ 규모로 조성됐으며 축구장 1면과 게이트볼장 1면, 야외무대, 광장, 산책로 등 생활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해당 시설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방 시장은 “남종 스포츠타운이 지역 주민들의 체육 활동과 여가를 통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기반시설 확충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제조(생산 레벨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소재 제조기업의 노후화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공정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과 생산 비용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기업에는 생산 현장 설비 구축, 생산설비 정보시스템 구축, 제조 장비 및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등 공정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70%를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수행 기간은 최대 6개월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광주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보유한 제조기업이다. 다만, 단순 설비 교체·구입이나 생산공정 개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과제, 다른 기관 지원사업과 중복 수행 중인 과제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4월 13일부터 5월 6일 오후 6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서 제출 이후 관련 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 방식으로 추가 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장남면 고랑포리 일대의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코스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에 조성돼 방문객이 평화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안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연천군의 테마노선은 민간인 통제구역 내 1.21 무장 공비 침투로부터 1.8km의 철책 구간을 걸으며 비룡전망대를 관람하고 버스를 이용해 연천 호로고루 사적을 방문하는 코스로 전문 관광 해설사가 동행해 분단의 역사, 지역의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4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금·토·일 주3회, 하루 2회(오전·오후) 운영하며, 혹서기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투어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연천역에서 출발하는 투어버스 이용이 가능하며, 자차를 이용하는 방문객은 고랑포구역사공원 인근 안내소에서 투어버스에 탑승해 코스를 진행하게 된다. 연천군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10일 시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연천군이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 환경을 구축하고 ‘사고 없는 안전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위험성 평가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 평가는 4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연천군청 본청을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각종 사업소 등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실시된다. 이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이 강조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조치로, 사업장 스스로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자율 안전 관리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공무직 등 현업업무 종사자가 근무하거나 과거 산업재해 발생 이력이 있는 부서, 유해 물질 및 위험 기계·기구를 상시 사용하는 작업장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특히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3대 사고 8대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현장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연천군은 관리자 중심의 형식적 평가에서 탈피해 현업근로자의 참여를 최우선으로 삼았다. 현장 종사자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하기 위해 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연천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연천군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2026년 신규공직자 과정’을 운영해 신규공직자의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공채 및 경채 시험 합격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규공직자가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직 윤리와 책임 의식,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구성해 공직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도록 설계됐다. 더불어 조직 구성원 간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중점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을 총괄한 권영민 행정담당관은 “신규공직자가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가지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공직자를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신규공직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수레울아트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군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최첨단 전문 공연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리모델링은 관람객의 몰입도와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노후 좌석을 인체공학적 설계가 반영된 최신 좌석으로 전면 교체했으며, 공간 효율화를 통해 기존보다 10석 늘어난 총 560석의 관람석을 확보했다. 특히 공연장 바닥을 최고급 북미산 단풍나무로 마감해 심미적 완성도와 최적의 음향 환경을 동시에 구현했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배리어 프리(Barrier-Free)' 환경도 강화됐다. 장애인 휠체어석 재정비와 함께 보호자가 나란히 앉아 관람할 수 있는 ‘보호자 전용석’을 신설해 교통약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또한,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 교체로 쾌적한 관람 조건을 확보했으며, 무대 바닥의 정밀 샌딩 작업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오는 6월 중 무대 반사판 설치 공사를 추가로 진행해 클래식 및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에서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음향 효과를 구현, 관람객들에게 원음에 가까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