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1분기 지역 생산품 등 우선 구매 추진 실적을 집계한 결과, 공사 분야에서 43억 1,800만 원 중 41억 5,100만 원을 관내 업체가 수주해 수주율 96%를 기록했으며, 읍면의 관내 업체 수주율도 평균 90%로 높은 성과를 보였다. 군은 2022년 ‘양평군 지역기업 생산품 등 우선구매 규정’ 제정 이후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해 매월 △우선 구매 협조 공문 시행 △분기별 실적 보고회 개최 △지역 기업 홍보행사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공공부문의 지역 생산품 구매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1분기 전체 추진 실적을 보면, 총 548건 96억 3,900만 원 규모의 계약 가운데 관내 업체와 374건, 66억 4,500만 원 상당을 계약해 금액 기준 총 69%의 관내 수주율을 기록했다. 이는 양평군이 지역업체 우선 구매 문화 확산과 행정 전반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관외 업체 선정 사유로는 관내 생산업체 부재, 최저가 계약, 특허제품 구매, 입찰계약, 조달구매 등이 주요 원인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10일 신장2동 통장단협의회와 함께 현충탑 진입로(은계동 53-9)와 수청주공아파트 앞(수청동 43-5) 일원에서 정원 조성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통장단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통장 10여 명이 참여해 도시미관 개선과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화단에 꽃을 심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김석조 통장단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원 조성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미관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단협의회장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으로 조성된 꽃 정원이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는 구직을 포기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참여자의 상황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단계별 참여를 통해 청년 스스로 변화 과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4월에는 중·장기 과정 등 총 3개 과정이 개강해 80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5월 개강 예정인 단기 과정 1개 과정도 24명 모집이 완료되는 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반복된 취업 실패로 위축된 청년들에게 자기이해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적인 경력 방향 설정을 지원함으로써 구직 의지를 회복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직무 교육과 참여수당 등 경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하며, 프로그램 이수 이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지원 등 다양한 후속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 오산AI코딩에듀랩에서 『AI시대, 당신의 뇌를 ‘업데이트’하라!』를 주제로 명사 초청 디지털 AI 시민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을 완화하고, 인간 고유의 인지 능력과 가치를 재조명함으로써 AI시대를 주도할 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뇌인지과학과 이인아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이 교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BS ‘클래스 e’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뇌과학 분야 전문가로, 인간의 직관과 학습 능력 등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을 중심으로 미래 사회의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이날 특강에서는 ‘기억’과 ‘인간다움’에 대한 뇌과학적 이해를 비롯해 AI 시대 인간의 역할과 가치 변화, 지능의 시대에 효과적인 뇌 활용 전략, 자녀 교육을 위한 ‘똑똑한 뇌지도’ 설계 방안 등 뇌과학 기반의 실질적인 미래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AI 기술을 균형 있게 이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024년,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SA(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결과는 지속적인 공약 관리 및 성실한 이행 과정에 대한 긍정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도 평가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해당 평가는 지난 2025년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전국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현황과 정보공개 수준에 대한 종합 분석을 토대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공약 이행 완료도 ▲연도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공약 이행의 실효성과 투명성, 주민과의 소통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구체적으로 시는 ▲혁신경제도시 ▲복합문화도시 ▲복지건강도시 ▲행정수범도시 등 4대 분야에 걸쳐 총 75개 공약을 수립하고 추진해 왔으며, 이 가운데 66개 사업을 완료해 88%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시는 전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는 응급환자 이송 서비스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구급차 운용 기관 10개소에서 보유한 총 13대의 구급차를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보건소, 의료기관, 민간 이송업체 등에서 운용 중인 구급차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급차 형태 및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응급의료 장비와 의약품 구비 현황 ▲응급구조사 등 법정 인력 확보 및 탑승 실태 등이다. 특히 이송처치료 적정 부과 여부와 운행 기록 대장 작성 상태 등 구급차 운용 전반의 적정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이송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법규 위반이 발견된 기관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엄중히 대처할 방침이다. 전명옥 보건행정과장은 “구급차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응급환자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송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금액에 대해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할 수 있어, 일시 납부가 어려운 법인의 자금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매출 감소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중소·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기한을 연장받은 기업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함으로써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기한 내 신고·납부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달라"라며 “집중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가 관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실용 영어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중고등학생 한·미 청소년 온라인 버디(Buddy) 교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8일부터 시작되는‘한·미 청소년 온라인 버디 교류’는 미국 현지 학교(Conwell-Egan Catholic High School) 학생들과의 온라인 국제교류를 통해 또래 친구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실생활 영어를 익히고, 글로벌 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문화, 스포츠, 예술, 가족, 음식 등 다양한 일상 주제를 중심으로 영어를 ‘공부’가 아닌 소통의 도구로 사용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K-Buddy(동두천시 청소년 명예 외교관)’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추후 해외 학생들이 동두천을 방문하여 K-Camp를 진행할 경우, K-Buddy 학생들에게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지는 특전도 마련돼 있다. 모집 대상은 동두천시 및 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며, 4월 18일부터 약 2개월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는 송내동 469번지 일원(롯데마트 남측)의 ‘송라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에 대해 4월 13일 결정(변경) 고시했다고 밝혔다. 송라지구는 지난 2015년 1월 체계적인 주택건설을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이후 11년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토지이용의 비효율과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주민 재산권 보호와 합리적인 토지이용 도모를 위해 용도지역 환원을 추진해 지난 2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으며,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에 대해 동두천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최종 고시에 이르렀다. 이번 변경의 핵심은 장기간 개발이 지연된 A-3블록을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제외(제척)하고, 해당 부지의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당초 상태인 자연녹지지역으로 환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송라지구 전체 면적은 기존 136,667㎡에서 119,800㎡로 조정됐다. 아울러 시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견에 따라 A-3블록 제척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향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시 경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가 구직 의욕을 잃고 취업 준비를 쉬고 있는 이른바 ‘쉬었음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운영해온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올해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경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특히 장기간 구직을 포기하거나 심리적으로 위축된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 회복과 재도약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안양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3가지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단기 과정은 오는 8~9월에 5주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 밀착상담 ▲취업전략수립 특강 ▲직무체험 ▲면접 스피치트레이닝 등이 운영된다. 수료자에게는 총 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원된다. 중기 과정은 현재 1기(4~7월)가 진행 중이며, 오는 6~9월 2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중기 프로그램에는 단기 프로그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