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통합지원을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고위기청소년 지원 방안 △하부지원단 자원 연계 활성화 △현장 중심 아웃리치 활동 확대 등을 논의했다. 특히 고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자발적 후원체계 구축과 단원별 전문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 △발견·구조지원단 △의료·법률지원단 △복지지원단 △상담·멘토지원단 등 분야별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자원 연계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견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민간 사회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전문 상담 기관으로, 위기청소년 상담 및 부모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2026년 품목별 전문기술교육’ 발효식초 과정을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지역 농산물과 전통 발효과학을 접목한 식초 제조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3월 ‘다산서당’을 통해 선발된 시민 30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발효식초의 원리 및 이론 △남양주 먹골배 식초 만들기 실습 등 현장 적용도를 높인 이론 및 실습 병행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남양주 대표 특산물인 먹골배를 활용한 실습 과정은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최근 발효식초의 항산화 효능이 주목받고 있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응용 가능한 제조법과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돼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양균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전문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은 ㈜실론의 후원을 받아 관내 취약계층 1인가구 및 자립준비 청년을 대상으로‘밥심 충전 자립 UP!’반찬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금번 추진되는 1인가구 반찬세트 지원사업은 최근 취약계층 1인가구의 증가로 고립과 사회활동 저하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될 상황에 대한 사회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5년 경기도의 1인가구 조사 통계에 따르면 양주시의 전체가구 중 1인가구 비율은 29.8%로 3가구 중 1가구가 1인가구로 나타났다. 특히, 해당 조사에서 1인 가구의 어려움으로 44.9%가 균형잡힌 식사를 하기 어렵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1인 가구의 식사 문제가 매우 높은 상황으로 파악 할 수 있다. 이에따라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은 1인 가구 중 취약계층과 보육시설 퇴소 자립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 지원을 통해 사회활동 증진과 고립감 완화를 도모하고자 해당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1인 가구 식사 지원 사업은 양주시 남면에 위치한 (주)실론의 후원으로 추진 됐는데 2023년부터 양주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13일 원천리천 일원에서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겨우내 쌓인 낙엽과 각종 부유물, 하천변 쓰레기를 정리하고 산책로 및 주변 시설물도 함께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수석구청장 및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하천 내·외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책로 주변 잡초 및 불필요한 식생을 정리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보행 동선을 점검하며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도 점검했다. 특히 원천리천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주 찾는 대표적인 수변 공간인 만큼, 이번 정비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원천리천이 주민들의 휴식과 여유가 이어지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학원가 인접 상가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 광고물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양주시는 최근 옥정 중심상가 일대에서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과 광고물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옥정 중심상가는 학원과 유흥 접객업소가 인접해 있는 지역으로, 에어라이트와 전단지 등 광고물로 인한 청소년 노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학생 통행이 많은 시간대에도 광고물이 노출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날 점검에는 총 17명이 참여했다. 양주시 공동주택과 직원 10명과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2명, 자율방범대원 5명이 합동으로 유흥업소 19개소를 방문해 광고물 게시 기준과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시는 소상공인의 여건을 고려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준법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일부 업소가 즉시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개선 움직임도 나타났다. 상인들은 청소년 보호 필요성에 공감하며 자율적인 광고 관리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양주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시간 감면 정책을 시행한다. 김포시 공영주차장 1시간 주차요금 감면 정책은 2025년 4월 21일부터 시행되어 2026년 4월 20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2027년 4월 30일까지 1년 연장된다. 이번 조치는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이다. 감면 대상은 김포시 관내 노외 공영주차장 40개소이며,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이 1시간 감면된다. 다만, 노상주차장 9개소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2026년에도 하성공영주차장 정비사업 및 운양1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주차요금 감면과 함께 시민 주차 편의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주차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0일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시대 변화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수립에 나섰다. 시는 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청년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김포시 청년정책위원회는 교육·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 및 전문가로 구성된 위촉직 위원 9명과 관련 부서 국장 및 부서장 등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청년정책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 ▲청년정책의 평가 및 제도 개선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변경 등 김포시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조정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포시 청년정책 추진 현황에 대한 사업 설명과 함께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유토론이 진행됐으며 청년위원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위원들은 “취업도 중요하지만 창업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청년 창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지원이 확대되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인공지능(AI) 활용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가 연세대학교(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김포시-연세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동아리 멘토링이 지난 10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동아리 멘토링은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융합인재 양성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가치 확산을 위해 김포시가 연세대학교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분야에 지식이 있는 연세대학교 소속 멘토가 관내 고등학교 동아리를 직접 방문해 총 3회에 걸쳐 학생들과 함께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최종으로 모여 성과물을 공유한다. 첫 멘토링이 진행된 김포제일고등학교에서는 데이터를 활용한 ‘야구 자동 중계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날 수업은 게임 요소를 활용해 야구의 기본 개념과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다. 향후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실습 중심의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동아리 멘토링은 지난해 처음 도입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각 부서장과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직무에 있는 부서장뿐만 아니라 이천시 내 5급 이상 간부 전원을 교육 대상으로 확대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교육 전문 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 산하 이천안전보건교육센터(경기 이천시 구만리로 144)에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핵심 업무 ▲안전 코칭의 이해 ▲화재 및 폭발 사고 예방 실무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강의 후 조사에서 교육 참여자들의 90% 이상이 긍정 답변으로 교육 내용이 실무에 ‘매우 도움이 됐다’라고 답했다. 이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조직 내 안전 책임이 간부 공무원부터 시작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모전동성당은 지난 4월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신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4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천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모전동성당 이재훈 요한 보스코 신부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청 홍현주 과장은 “종교단체를 통한 기부와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로 이웃 간의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며 따뜻한 기부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모전동성당은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봉사하는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