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에서 운영하는 수원시 공동관에 참가할 3개 업체를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 소재, 부품, 기술 솔루션 등 반도체 패키징 관련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산업 전시회와 기업별 기술 세미나, 국내외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포럼, 바이어 상담회. 인재양성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반도체 패키징 테스트·공정 장비 ▲반도체 패키징 소재·부품, 열 관리 솔루션 ▲반도체 패키징 기술 솔루션, 설계 소프트웨어(EDA) ▲반도체 글라스 기판·가공 소재, 장비 ▲첨단 패키징을 위한 시스템 반도체(팹리스) 설계, 설계자산(IP) 활용 솔루션 등을 전시한다. 수원시는 관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선발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서 수원시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고일(4월 13일) 현재 수원시에 본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호주 타운즈빌시의 유명 라디오 방송인 스티브 프라이스(Steve Price)가 수원의 매력과 매력을 호주 현지에 알리기 위해 수원시를 방문했다. 1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방문은 1997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30년 가까이 이어온 수원시와 호주 타운즈빌시 간의 깊은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스티브 프라이스는 타운즈빌시의 대표적인 언론인이다. 스티브 프라이스는 13일 수원시청에서 박사승 수원시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인터뷰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유산, 주요 관광지 등을 취재했다. 한국 방문이 처음인 스티브 프라이스는 화성행궁·해우재·일월수목원 등 수원의 대표 관광지와 벚꽃 명소인 팔달산을 둘러보며 수원의 매력을 체험했다. 취재한 내용은 호주 지역 신문인 ‘타운즈빌 불리튼(Townsville Bulletin)’에 수원 여행 관련 특집 기사로 게재한다. 수원의 봄 풍경과 관광자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터뷰 내용은 토요일 라디오 방송에도 소개한다. &nb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발판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를 향해 나아간다. 수원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수원 방문의 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40개 부서에서 7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홍보 ▲수용태세 ▲행사 ▲콘텐츠 등 4개 분야로 나눠 사업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먼저 홍보 분야는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타깃 마케팅을 확대하기로 했다. 에스엔에스(SNS), 관광플랫폼, 미디어 협업을 활용한 도시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집중한다. 수용태세 분야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환경·안내 체계 등 관광 인프라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행사 분야는 계절별·야간·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 행사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은 강화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 계획이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스토리텔링 기반 프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는 명실상부한 정신건강 수도다. 1990년대 중반부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공공의 노력을 투입하기 시작한 뒤 30년간 꾸준하게 성장하며 시민의 정신건강을 챙겼다. 특정 문제를 가진 사람을 넘어 전체 시민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편리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도입하며 정신건강 관리의 체계를 다듬었다. 시민의 정신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걸어온 수원시 정신건강사업단의 발자취를 확인해 본다. ◇수원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걸어온 30년 수원시는 123만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내에 여섯 곳의 센터를 골격으로 한 정신건강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6개 센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센터 수로 가장 많은 것이며, 기초 중에는 수원시가 유일하다. 수원지역 6개 센터는 생애 주기를 나눠 대상별로 전문적인 서비스로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초센터 네 곳(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과 특정 분야를 다루는 센터 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시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도입한 지류형 지역화폐 ‘부천사랑상품권’이 시행 반년 만에 발행 규모와 사용처가 모두 꾸준히 늘며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부천사랑상품권은 지난해 10월 처음 발행 당시 3억 9,500만 원, 가맹점 1,910곳 규모로 시작했다. 6개월이 지난 이달 1일 기준 발행액은 5억 2,500만 원으로 33% 늘었고, 가맹점도 2,406곳으로 26% 증가했다. 시는 발행 규모를 늘리기 위해 부천루미나래와 부천아이스월드 빙파니아 등 주요 관광시설 입장객에게 상품권을 환급하고,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 등 체육 행사에도 적용해 관광과 지역 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했다. 앞으로는 부천FC1995 입장료 등으로 활용처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최초 발행액의 두 배가 넘는 8억 2,000만 원 발행을 목표로 한다. 부천시는 음식점·카페·도소매점·체험시설 등 생활 전반으로 가맹점을 확대하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검색과 상품권 뒷면 큐알(QR)코드로 가맹점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2026년 일자리 1만 6천965개 창출을 목표로 민생경제 회복과 고용안정에 속도를 높인다. 시는 민선8기 비전인 ‘미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총 123개 사업에 556억 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별 목표는 임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 6천462개, 직업능력개발훈련 2천949건, 고용서비스·고용장려금 5천656건, 창업지원 230건, 거버넌스·기타 인프라 1천668개 등이다. 이와 함께 고용률 68%, 취업자 수 15만 4천300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6만 9천280명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올해 일자리 정책은 ▲수요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기반 일자리 창출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전 생애주기 맞춤형 직업능력개발과 청년·경력단절여성 고용지원, 취약계층 대상 역량 맞춤 일자리 확대와 함께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및 신도시를 중심으로 미래산업 거점을 육성하고, 4차 산업 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경나라 시화점은 지난 4월 10일 관내 저소득 가정 중 시력이 좋지 않은 청소년들을 위한 안경테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 교정에 제약받는 청소년들의 눈 건강을 보호하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의 시력 저하는 성인기 안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시력 교정이 중요한 만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초중고 교육비 지원 대상 가구 청소년 24명으로 선정됐다. 안경나라 시화점은 시력 검사와 함께 4만 원 상당의 안경테를 후원했으며,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체 기금을 활용해 안경렌즈를 지원했다. 특히 권양인 안경나라 시화점 대표는 지역 청소년들의 눈 건강을 위해 9년째 안경 지원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권양인 대표는 “신학기를 맞아 시력 교정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력으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체육회는 지난 4월 13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신천중학교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신화철 신천동장과 길근홍 신천동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천동장실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번 장학금은 신천동 체육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천중학교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 및 기초생활수급 가구 학생 2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이 전달됐다. 길근홍 신천동 체육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과 더불어 지역 미래를 이끌 청소년 지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신천동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13일 복지관 1층 세미나실에서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이용자 인권교육 인공지능(AI) 시대, 나의 권리 지키는 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편향,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 혐오 표현 등 새로운 인권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역주민의 인권 감수성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이화윤 강사(사회복지학 박사, 국가인권위원회 사회복지분야 위촉 인권교육 강사)가 맡아 ▲인공지능 기술과 인권의 관계 ▲인공지능 관련 인권침해 예방 위한 법ㆍ제도 이해 ▲디지털 시민의 권리와 책임 등을 중심으로 실생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올바른 정보 활용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편리함 이면에 존재하는 차별과 편향, 정보 오남용 문제에 대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가 청년 주도의 환경 실천 확산과 ESG 가치 정착을 위해 ‘청년 ESG 에봉단’을 운영하는 가운데 1기 참여자 20명을 오는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자원봉사를 중심으로 환경교육ㆍ캠페인ㆍ홍보 활동을 연계해 지역사회 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실천 기반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활동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ESG 에봉단’은 시흥에코센터 캐릭터 ‘에츄’와 시흥시자원봉사센터의 ‘봉봉’을 결합해 만든 명칭으로, 청년 대상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두 기관이 협업해 기획됐다. 선발된 참여자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시흥에코센터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팀 프로젝트와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시흥탄소가계부플러스(+)’ 실천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활동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환경과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관내 거주 또는 소속 청년(19~39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참여자에게는 봉사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