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다. 김무호는 16강과 8강에서 각각 곽수훈(증평군청)과 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순조롭게 준결승에 안착했다. 이어 4강에서는 한라장사 9회에 빛나는 박민교(용인특례시청)와 맞붙어 들배지기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2-0으로 승리하고 한라장사 결정전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김무호는 강력한 우승후보인 차민수(영암군민속씨름단)와 맞붙었다. 김무호는 주특기인 들배지기로 연달아 득점하며 2-0으로 앞서 나갔고, 마지막 판에서는 밀어치기로 승부를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김무호는 지난해 추석대회와 천하장사, 올해 설날대회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한라장사에 오르며 무서운 기세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6 무주반딧불 하프마라톤대회’가 지난 29일 무주읍 일원에서 마무리되며 전국에 다시 한번 ‘스포츠 강군 무주의 명성’을 확인시켰다. 전국에서 아마추어 동호인 및 자원봉사자 등 4천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무주군체육회(회장 송재호)가 주최하고 전국마라톤협회(회장 장영기)·무주군마라톤협회(회장 허동일)가 주관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와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후원했다. 경기는 오전 9시 하프(Half)경기(21km)를 시작으로 10km(09:15), 5km(09:25) 경기가 이어지며 장관을 연출했다. 모든 종목의 출발과 도착 지점은 ‘무주축산’으로, ‘하프’ 종목의 선수들은 하수종말처리장과 금강 숲길 입구, 추동 반공탑을 돌아오는 코스를 달렸으며, ‘10km’ 선수들은 무주소방서를 지나 서면교 삼거리, 강변도로 삼거리, 당산대교를 건너 도착했다. 10km에 참가한 김 모 씨(35세)는 “작년엔 5km에 참가했었는데 올해는 열심히 준비해서 올해는 10km 종목에 도전했다”라며 “목표했던 것을 이루기 위해 달리면서 봄을 마중한 기분이 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8일 오전 화원테니스장에서 ‘제28회 달성군수기 테니스대회’ 개회식을 갖고, 관내 테니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달성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화원테니스장과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등 관내 주요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테니스 클럽 50여 개 팀,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최재훈 달성군수는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가 달성군 테니스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추경호 국회의원은 “테니스는 동호인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대표적인 화합의 스포츠”라며 “오늘 대회가 승패를 넘어 테니스 가족 모두가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응원하며, 달성군의 체육 환경 발전을 위해 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3월 28일 오전 9시 고양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고양특례시 협회장기 탁구대회가 열렸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구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탁구 동호인 400여 명이 참석해 실력을 겨뤘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오전 10시 광나루한강공원(강동구 암사동)을 찾아 피클볼장 개장을 축하하고, 개장 행사로 진행된 ‘가족 피클볼 대회’에 참여했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스포츠로 2022년 미국 메이저리그 피클볼(MLP) 리그가 창설되는 등 최근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광나루 피클볼장은 약 4,000㎡ 공간에 코트 14면, 휴게시설 등을 갖췄다. 이날 개장식은 서울시피클볼협회 회원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오 시장은 도쿄피클볼대회 우승자 조민정 선수,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정준호 서울시 명예시장(배우), 시민들과 함께 이벤트 경기에 참여했다. 오 시장은 “피클볼은 테니스 코트 하나에 3면이 들어가는 데다 장비 등을 마련하는 데도 큰 비용이 들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운동”이라며 “몇 달 전부터 여가 시간이 날 때마다 피클볼을 즐기고 있는데 짧은 시간동안 운동량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느끼고 있는 만큼 앞으로 피클볼을 널리 전파하는 ‘피클볼 전도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오전 8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유아차 런(Run)’에 참석해 5천여 가족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여의도공원까지 안전하게 달려줄 것을 당부했다. ‘2026 유아차 런’ 참가자들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서울광장, 마포대교를 지나 여의도공원에 도착하는 8km 코스를 달리며 완연한 봄날을 만끽했다. 오 시장은 “작년 이맘때 1천 가족과 함께 첫 행사를 시작했는데 올해는 참가 가족이 무려 5배나 늘어 더 즐겁고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마음으로 행복한 임신과 출산, 육아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탄생응원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대사로 참석한 가수 션은 “2011년에 런닝 대회에 두 아이 유아차를 밀면서 뛰었던 기억으로 ‘유아차 런’을 제안했는데 서울시가 흔쾌히 현실로 만들어 주어서 감사하다”라며 “아마도 세계 최초로 열렸을 ‘서울 유아차 런’을 뿌듯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5월 첫 행사 이후 서울에서 세 번째로 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상남도는 29일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인 3·15 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홍기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최재호 3·15마라톤준비위원회 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박 지사는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김없이 마산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며 “마산만을 달리면서 봄을 만끽하고, 3·15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축사 이후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누르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약 10,000여 명의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솔(SOL) 케이비오(KBO)리그’ 개막전[엘지(LG) 트윈스 대 케이티(KT) 위즈]을 찾아 프로야구 시즌의 개막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또한 프로야구 발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함성과 열기를 직접 체험했다. 최 장관은 먼저 구단 관계자들을 만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이어 관람객의 입장에서 입장 동선, 좌석 운영, 안전관리, 편의시설 등 관람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프로야구 지속 성장 위한 간담회 개최, 암표 근절로 공정한 관람 문화 조성 특히 최휘영 장관은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 엘지(LG) 트윈스 김인석 대표이사 등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팬 중심 관람환경 조성, ▴경기장 시설 및 기반 확충, ▴구단 경쟁력 및 자생력 강화, ▴유소년 및 선수 육성 기반 확대 등 프로야구의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증가하는 관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KBO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신한SOL KBO리그 개막전에 맞춰 암표 근절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KBO 리그 개막전이 열리는 3월 28일(토) 전국 5개 구장(잠실, 문학, 대전, 대구, 창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구장 전광판을 통한 캠페인 이미지 송출과 안내 메시지 노출 등을 통해 건전한 관람 문화 조성과 암표 거래 근절의 필요성을 팬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최근 KBO 리그의 높은 인기와 관중 증가에 따라 암표 거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정부와 스포츠 단체가 함께 협력해 대응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팬들이 보다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과 KBO 허구연 총재가 함께 참석해 암표 근절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KBO는 앞으로도 10개 구단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SNS 홍보, 제도적 개선 방안 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구미시장애인체육회가 제4기 출범과 함께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구미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7일 체육회관에서 ‘제4기 출범식’을 열고 21명의 이사진을 위촉했다.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체육회는 향후 4년간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체육회 임원진을 비롯해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장명희 장애인단체협의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임원 위촉장 수여와 상임부회장 취임사, 내빈 축사, 회장 기념사가 이어졌고, 2부 이사회에서는 제4기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진형 상임부회장은 “장애인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4기 임원진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지역사회 참여를 이끄는 중요한 축”이라며 “제4기 체육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통합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주길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