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0일 다회용기 세척시설을 준공했으며, 오는 26일에는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사업은 ‘한강수계법’에 따라 각종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중 특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양평군은 최근 5년간 특별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기반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 실적은 △2020~2024년 양평도서문화센터 건립(133억 원) △2022~2023년 주민 공익활동 및 특수협 업무공간 조성(45억 원) △2024년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45억 원) △2025년 다회용기 세척시설 건립(15억 원) △2022~2026년 국수다목적체육센터 건립(46억 원) △2026년 옥천국민체육센터 건립(4억 원) 등이다. 이처럼 문화·체육·공공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 왔다. 양평군은 그간 축적된 특별지원사업 추진 경험과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예정된 대규모 사업 역시 체계적이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4일 용산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된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국내 최초로 친환경 축제 분야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축제 운영 성과와 친환경 운영,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산나물을 중심으로 생산·유통·체험·관광을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등 지역 경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축제 경제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다회용기 전면 도입,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텀블러 지참 리워드 운영 등 친환경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이 인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경제성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모범적인 축제 운영 사례로 평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3년 연속 축제 경제 부문 수상과 환경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 탄벌동은 25일 지역 주민과 관계단체, 시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 2차 탄벌동 대청소(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2026년 광주에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대비한 도시환경 개선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두 대회의 폐회식이 탄벌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만큼, 참가자들은 체육관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환경 정비에 집중했다. 참가자들은 회덕동 도시숲공원을 출발해 회덕동과 탄벌체육관 주변 도로 일대를 정비했다. 도로와 인도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보행에 지장을 주는 장애 요소를 정리하는 등 거리 환경 개선 활동을 벌였다. 주민과 단체,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 정비로 지역 협력 체계도 강화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새마을회, 자율방재단, 기업인협회 등 지역 관계단체와 탄벌동 행정복지센터, 농업지원과, 농업기술과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회덕동 주민들도 동참했다. 박진하 동장은 “다가오는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 도척면 생활개선회는 25일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생활개선회가 인절미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를 더해 마련됐다. 곽경희 도척면 생활개선회장은 “매년 연시 총회에서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데 나눔 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회원들 모두 뿌듯하게 생각하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고형근 면장은 “경기가 어려운데도 해마다 성금을 기탁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척면 생활개선회는 매년 연시 총회에서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참여하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 초월읍은 주민과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2026년 초월읍장이 찾아가는 주민간담회’를 지난 23일 쌍동리를 시작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12개 법정리를 권역별로 나눠 일주일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후에는 지역 내 기관·단체를 방문해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표어로 진행된다. 읍은 마을과 단체의 주요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사전에 접수한 건의 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를 토대로 주요 현안과 추진 상황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내 주요 투자사업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생활 불편 및 취약 분야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행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주요 공식 행사 일정도 함께 홍보한다. 이학순 읍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월읍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현안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 능평동에 위치한 삼성개발공원묘원 엘리시움은 25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성금 300만 원을 능평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석민 이사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해 주신 엘리시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는 2026년도 광주시 문화관광 해설사 신규 선발을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광주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해지는 관광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6명의 신규 해설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3월 3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광주시청 7층 문화관광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해설사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과 경안천습지생태공원 등 주요 관광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해설사로 위촉되기 위해서는 100시간 이상의 신규 양성 교육과 3개월간의 실무 수습 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모든 과정을 마친 인원은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과 소통할 열정 있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3일 2026년 세입 목표 달성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세무부서 부서장과 사용료·임대료·차량 과태료·개발부담금 등 주요 세외수입 부과부서 부서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열렸으며 2025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실적 분석과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목표 달성 대책, 체납 정리 대책, 부서별 세외수입 목표 달성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세입 목표액을 총 3천939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 가운데 지방세는 3천305억 원, 세외수입은 634억 원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세원 발굴 강화, 세외수입 적기 부과·징수, 체납액 최소화, 납세 편의 시책 추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과세자료 정비와 감면 사후관리 점검,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는 가택수색, 동산 압류, 공매 등 체납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반면,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 유도와 복지 연계를 병행해 징수의 형평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는 지난 24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제20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수협 공동위원장(주민대표) 선출을 비롯해 특수협 보고 안건 2건과 특수협 운영 규정 개정안 등 총 3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아울러, 시군 및 주민대표단 건의 사항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올해 구성된 특수협 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은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과 경기도 경제부지사 등 당연직 2인, 7개 시군 시장·군수 대표로 방세환 광주시장, 의회 의장 대표로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주민 공동대표로 강천심 광주시 주민대표와 신용백 이천시 주민대표 등 6명으로 구성됐다. 특수협 공동위원장인 방세환 광주시장은 “막중한 책임 의식을 갖고 팔당상수원 수질 보호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며 “규제 개혁과 맞물려 변화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수협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주민이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민관 협력 기구로 7개 시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합리적 정책 마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제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함께 가정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통장 등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속히 제보하고 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사례 역시 통장이 주민과의 소통 과정에서 장기간 외부 활동이 없는 1인 가구의 이상 징후를 발견해 행정복지센터에 알리면서 발굴됐다. 방문 대상자는 소득이 없는 중장년 1인 가구로, 난방이 되지 않는 주거지에서 생활하며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등 고독사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초평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현장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자립 기반이 취약한 점을 고려해 근로 동기 강화와 자활·고용 연계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기영 초평동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