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한국부인회 경기도지부 용인시지회 신년 행사에 참석했다. 용인시지회 회원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대가 달라져 여성들이 자신의 꿈과 능력을 꽃 피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는 하지만 아직 부족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여성의 사회적 역할이 더 커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며 “용인의 여성들이 지역 곳곳에서 뜻을 잘 펼 수 있도록 시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부인회 경기도지부 용인시지회는 지난해 4월 공식 발족했다. 발족 후 그린데이 행사, 농산물 명예감시원 활동, 양성평등주간 홍보부스 운영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고시원 등 숙박시설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주거·건강·일자리·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돌봄망을 구축한다. 시는 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관내 고시원 등 숙박시설 거주 주거취약계층의 실태와 정책 수요를 점검하고,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 복지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관내 고시원 등 숙박시설 25곳에 거주하는 148가구,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 및 욕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개인별 맞춤형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조사는 주거환경, 경제·일자리, 건강 상태, 사회적 관계 등 4개 영역의 실태와 욕구, 필요 정책과 희망 서비스 등 정책 수요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6%가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했으며, 주거 상향을 위한 상담과 정보 제공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응답자의 50%가 무직이었고, 근로자의 56%가 월 소득 50만 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9일 입주를 앞둔 철산주공10·11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현장 ‘철산자이브리에르’를 찾아 준공 전 품질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입주 전 건축 마감 상태와 생활편의, 안전 등 공동주택 품질 전반을 사전에 확인해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에는 건축·기계·소방·조경·전기통신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와 입주 예정자가 함께 참여해 주요 시설과 시공 상태를 분야별로 세밀하게 살폈다. 박 시장은 건축 마감 상태를 비롯한 주요 시공 사항을 직접 확인하며 하자 발생 가능 요소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품질관리를 주문했다. 박 시장은 “준공 전 품질점검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마지막 책임”이라며 “입주를 앞둔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살펴 하자와 분쟁 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입주 전까지 품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철산자이브리에르 아파트는 총 14개 동, 지하 2층~지상 40층 규모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연천군은 9일 연천군청에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 선정을 위한 연천군 범군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범군민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공모 선정에 대한 연천군의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자원봉사센터장 지영철 공동대표위원과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장 정남훈 공동대표위원을 비롯해, 사무국장을 맡은 바르게살기운동 연천군협의회장 김경식 회장, 임달수 연천군이장협의회장 등 총 24개 사회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지영철 공동대표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생활SOC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범군민이 뜻을 모아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남훈 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가평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민박·펜션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평은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이 풍부해 민박·펜션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특히 겨울철에는 보일러·전기난방기·화목난로 등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가평소방서는 숙박업소를 직접 방문해 ▲난방기기 및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 점검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확인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점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 요령 안내 등 맞춤형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숙박업소 화재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안전지도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숙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는 지난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을 상반기 45.4억 원에 이어 하반기 27.9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2025년 총 73.3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방재정법'과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에 따라 지역개발사업 등 특정 재정 수요나 재난·재해 등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를 고려해 경기도가 시·군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이번에 확보한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숙원사업 해결을 중심으로 한 8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공공건물 배관 개량 시설 설치(3억 원) ▲마장면 체육공원 소규모 체육관 건립(5억 5천만 원) ▲호법면 레포츠공원 축구장 시설물 개보수(1억 7천만 원) ▲풍계지구 배수로 정비(3억 원) ▲월포1리 마을 진입로 확·포장 공사(2억 6천만 원) ▲구시지구 수리시설 개선(3억 6천만 원) ▲어농리 배수로 정비(8억 원) ▲경로당 방진망 설치(5천만 원) 등이다. 이천시는 이번 재원 확보를 통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금곡동 소재 ㈜서울빙과총판이 진건읍 위기가구를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말연시를 맞아 운영 중인‘진건읍, 사랑의 나눔존 나눔트리’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 기탁되며, 2026년부터 위기가구 신속 응대 사업 ‘바로지원 꾸러미’에 활용된다. 이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식료품 등 꾸러미를 신속하게 전달해 일시적인 위기를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엄관용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되고자 후원을 했다”며 “이번 후원이 위기가구를 위한 신규 사업에 활용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위기가구를 신속히 지원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정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 의정부1, 가능, 흥선, 녹양동)이 발의한 '의정부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장애인보장구 수리비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9일 공포됐다. '의정부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조례의 목적에 대한 명확한 규정 및 디지털성범죄에 관한 정의를 세분화하고 피해 예방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여 디지털성범죄로부터 의정부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개정사항을 담고 있다. 더불어 '의정부시 장애인보장구 수리비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보장구 수리 지원 및 야간의 안전한 이동권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추가함으로써 사회활동 참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의정부시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보육교직원에 대한 교육 조항 근거를 마련하여 영유아의 발달 지연 조기발견 및 장애 예방 등에 기여하기 위한 개정사항을 담고 있다. &nbs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시는 지난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지회 신년하례회에서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에 참여하여 청년 임차인의 주거 안정에 기여한 공이 큰 배수지 공인중개사(예스공인중개사)에게 시장상을 수여했다. 배수지 공인중개사는 “중개보수료 감면이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청년들이 더 안심하고 주거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평택시의 청년 주거정책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는 청년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을 지난 2023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현재 77개소 공인중개사사무소가 참여 중이며 중개보수료 감면과 함께 부동산 계약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전세 사기 등 사회적 문제로부터 청년 임차인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관내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로, 전세보증금 또는 월세 환산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 계약 시 중개보수료의 20%를 감면받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는 지난해, 지방세 감면 비중이 높은 분야(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창업중소기업, 임대사업자, 생애최초 주택취득 등)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한 결과,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42억원(5년 평균 추징세액 대비 15억원 증가)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시는 취득세 감면 이후 사후관리를 강화해 감면 요건 위반 사례를 다수 적발하고,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누락 세원을 발굴함으로써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후관리 과정에서는 감면 요건 안내에도 자료 제출을 지연·거부하거나, 형식적인 사업자 등록만 유지해 실제 사용 여부 확인이 어려운 사례, 임대 또는 용도 변경 사실을 은폐하거나 뒤늦게 소명하는 사례 등이 발생해 관리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시는 ▲현장 방문을 통한 실제 사용 실태 점검 ▲관계 기관 자료 연계 및 비교 분석 ▲반복적인 안내문 발송 ▲유선·서면 소명을 병행하는 등 다각적인 관리 방식을 도입해 사후관리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취득세 감면은 납세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인 동시에, 요건을 성실히 준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