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틀야구연맹-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맞손…유소년 야구·체류형 스포츠관광 활성화 기대

리틀야구 대회·합숙훈련 선수단 숙박 지원 협력…청소년 스포츠 활동 기반 확대
대회·전지훈련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관광 모델’ 구축 추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국리틀야구연맹과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이 유소년 야구 발전과 청소년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5일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유소년 야구 발전과 청소년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리틀야구 대회와 합숙 훈련에 참가하는 유소년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숙박과 시설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체류형 스포츠 관광 모델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리틀야구 대회 참가 및 합숙훈련 선수단 숙박·시설 연계 협력 ▷청소년 체류형 스포츠 관광 모델 활성화 및 맞춤형 프로모션 개발 ▷워크숍·지도자 강습회·회의 등 각종 행사 유치와 운영 협력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네트워크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리틀야구 대회와 전지훈련 참가 선수단을 위한 숙박 지원과 시설 연계를 통해 스포츠 단체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스포츠 활동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이해문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리틀야구 발전과 함께 양 기관의 협력 관계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리틀야구 대회와 합숙훈련을 연계한 청소년 체류형 스포츠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리틀야구연맹은 전국 리틀야구 대회 운영과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2025년 1월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승우 회장을 중심으로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프로필 사진
김삼성 대표기자

진실에 접근시 용맹하게 전진 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