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기본방향부터 자율선택까지 한눈에”… 수원교육지원청, 2026년 급식 담당자 연수 실시

학교 및 유치원급식 담당자 전문성 강화, 2026년 운영지침 안내·위생 등 교육 추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관내 유치원 및 학교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유치원급식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을 앞두고, 급식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26년 학교급식 운영 지침 안내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공유 ▲위생관리 강화 및 식중독 예방 ▲소통 역량 강화 등 네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안을 다룬다. 학생의 건강과 기호를 고려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고, 스스로 식단과 식사량을 조절하는 자기주도적 식생활 실천 방법을 공유한다.

 

또한, 위생관리와 식중독 예방 교육, 급식 구성원 간의 원활한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를 통해, 현장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급식 운영을 지원한다.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2026년 학교급식 운영지침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전달되고, 자율선택급식을 포함한 학생 중심의 급식 문화가 체계적으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위생·안전 관리 강화와 급식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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