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가 실·국장 및 과장급 고위직 인사를 단행하며 도정 운영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며, 경제, 미래산업, 균형발전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새롭게 단행된 인사 정비는 정두석 경제실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 이동하고, 홍지선 전 남양주부시장이 국토교통부제2차관으로 발탁된 데 따른 후속 조치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는 민선 8기 주요 정책 성과와 도정 기여도를 기준으로, 향후 핵심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승진 규모는 2급 2명, 3급 2명, 4급 2명으로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이 경제실장으로 승진해 반도체·첨단모빌리티·바이오 산업 등 경기도 산업정책 전반을 책임진다.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균형발전기획실장으로 승진해 도 전역의 지역 균형발전 전략을 총괄한다.
현병천 기획예산담당관이 전략적 기획력과 현안 조정 능력을 인정받아 미래성장산업국장으로 이동해 미래 산업 정책을 담당한다.
또한 공직 인재 양성 관련, 이정화 인사과장은 인재개발원장으로 임명돼 공무원 교육과 인재 육성을 총괄하며, 이태희 자원순환정책팀장은 자산관리과장으로, 방선영 콘텐츠정책팀장은 종교협력과장으로 각각 발령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전보 인사도 함께 단행하면서 임용덕 자산관리과장은 인사과장으로, 김효환 종교협력과장은 기획예산담당관으로 임명하며 새롭게 내실을 다졌다.
한편, 경기도의 이번 인사는 단순한 자리 이동이 아니라, 미래 산업 성장, 지역 균형발전 강화, 인재 육성 체계 정비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조직 개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가운데 경기도는 새 인사 체계를 통해 핵심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 민선 8기 주요 과제들을 안정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