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문화원, '우리동네 문화유산' 지키미 찾아… 발굴·보존 지원사업 공모

공모를 통해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문화유산 보존 활동 활성화 기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이 2026년 ‘우리동네 문화유산 발굴·보존’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를 통해 지역 무형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에 앞장설 예정인 가운데 화성시에 기반을 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근거하여 지정되지 않은 무형유산의 가치 발굴 및 전승 활동을 지원하며 공모 분야는 전통 의식·의례, 놀이·기술·예술, 생활관습 등을 포괄하며, 제례, 축제, 공연 등 행사부터 조사·연구, 교육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행사 분야 15팀, 연구·교육 분야 1팀으로, 사업 성격에 따라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정은 보존 가치, 사업 적합성, 관련 경험 등을 종합 평가하는 서류 심의를 통해 이루어진다.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은 "무형 문화유산은 시민이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문화유산 보존 활동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 접수는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이메일 및 방문으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1월 30일 발표 예정이다. 선정 단체에는 회계 교육, 전문가 자문 등 사후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문화원(031-353-6330)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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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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