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효석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나에게 주는 위로’ 출간

이 시대를 사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작은 위로를 주는 책...“괜찮아 잘 해왔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는 책이 출간됐다. ‘나에게 주는 위로’ 부제 ‘행복의 편견 깨기2’가 바로 그 책이다.

 

이 책은 현직 기자가 살아온 흔적을 돌아보면서 결국 소소한 일상이 곧 행복이었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나에게 주는 위로’는 살면서 힘들고 지칠 때, 또는 아프고 괴로울 때 위로를 주는 책이다. 행복하다는 것 별거 없다. 그저 매일을 사는 순간순간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이라는 것을 재차 알려준다.

 

때문에 우리는 하루하루를 즐겁고 의미 있게 살아가야 한다. 그 하루가 모여 먼 훗날 나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이 책은 잔잔한 이야기로 풀어준다.

 

현대를 사는 우리 모두는 위로를 필요로 한다. 이 치열한 삶의 현장 속에서 원하던 원치 않던 먹고 살기 위해 발버둥 쳐야 하는 현실을 외면할 수 없다.

 

그런 고달픈 인생을 대다수의 사람들은 원망하며 살아간다.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시간을 쪼개고 쪼개 발악하며 살지만 삶은 나아지지 않는다.

 

그래서 절망하며 자신을 학대한다. 위로조차 받지 못하는 처참한 현실이 원망스럽지만 그래도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한다.

 

적어도 이 책은 아픔을 겪고 있는 이 시대 모든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한다. “괜찮아 잘 해왔어!” 소소한 위안을 주는 책 ‘나에게 주는 위로’, 부제 ‘행복의 편견 깨기2’다.

 

저자 오효석 작가는 현직 인터넷신문 경기IN 편집국장으로 활동하면서 다수의 칼럼 등을 게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쉽게 행복해지는 법’, ‘오효석 기자의 칼럼집 [고(告):하다]’가 있다.

 

한편, ‘나에게 주는 위로’는 포털 네이버·다음 등에서 ‘부크크(Bookk)’로 들어가 맨 위 왼쪽 상단 섹션에서 ‘서점’을 클릭, 화면이 바뀌면 오른쪽 맨 위 상단 돋보기에 저자 ‘오효석’이나 책 제목 ‘나에게 주는 위로’를 치면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다. 그 외 다수의 온라인 경로를 통해 구매할 수 있지만 ‘바로 출고’ 서비스가 있는 ‘부크크(Bookk)’가 가장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

프로필 사진
김삼성 대표기자

진실에 접근시 용맹하게 전진 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