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2월 30일,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사)다사랑공동체(회장 성재호)와 '주거취약계층 공공임대주택 입주보증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공공임대주택 입주 대상자로 선정되고도 보증금 부족으로 입주를 포기해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들에 드디어 희망이 생겼다. 이번 협약은 한파 대비 주거취약계층 발굴 과정에서 보증금 문제로 입주를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함에 따라 그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추진됐다. 현재 안양시 내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중 3,302가구가 민간 보증부 월세, 841가구가 고시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이들의 주거 상향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중 보증금 부족으로 이사를 못 가는 가구로 안양시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다사랑공동체는 연간 2천만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 가구당 최대 260만원의 보증금을 지원한다. 지원 절차를 보면 동 행정복지센터 추천과 주거복지센터의 검증을 거쳐, 다사랑공동체가 임대인에게 직접 보증금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호계1·2·3동·신촌동)은 지난 27일, 최근 청소년 딥페이크(여성얼굴에 음란물 사진을 합성) 성범죄와 함께 성범죄자 고지 정보서 등 각종 성범죄로부터 학부모 및 안양시민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지역 부모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책 및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간담회를 마련하였다. 조지영 의원은 “각종 성범죄에 대한 청소년 안전에 학생들과 지역주민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고,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파악한 결과 올해 1월부터 28일 현재까지 학생·교원 딥페이크 피해 건수가 총 196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우리시도 법무부, 경찰청, 교육청 등 관련 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길 당부드린다.” 고 했다. 회의에 참석한 지역주민은 “최근 인근지역에 성범죄가가 전입하여 성범죄자 신상정보 고지정보서를 받았는데 학교와 매우 가까운 곳에 성범죄자가 거주한다는 사실에 걱정 된다.”며 “해당지역은 학교와 학원이 많고 저녁에 매우 어둡다. 비상벨이나 CCTV 등 안전장치가 부족한 것 같다. 여기저기 물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 힘, 양평 2)은 29일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 지역기업 관계자와 양평군 지역기업 운영의 애로사항 및 운영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그에 따른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먼저 양평군 지역기업 관계자는 “23년 발주 공사 관련 24년 현재 1건이 진행됐는데 이는 지역기업의 사전정보 입수의 어려움 및 담당 부서와 업무 협력 및 네트워크 그리고 기업의 인지도 등이 미흡 한데서 온 결과다. 이에 관련 부서의 협력과 경기도 발주에 대한 정보 제공 등 지역기업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지원책을 모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이혜원 의원은 “경기도 관련 부서에 각 시·군에서 진행하는 공사 시 시·군 지역기업체를 고려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사전에 제공되는 정보 확인 및 조치 상황 등을 확인 검토하겠다. 그리고 지역기업 관계자께서도 양평군, 양평군의회와 위 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건의하길 바란다. 저도 함께 최선을 다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