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과 오산을 하나의 도시권으로 묶는 ‘메가시티 구상’이 본격적인 공론화 국면으로 진입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최근 자신의 SNS(페이스북)를 통해 “화성–오산 지자체 통합을 통한 메가시티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하며, 양 도시 간 행정 통합 논의를 공식 제기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출퇴근·통학·쇼핑·의료·문화 등 시민의 일상은 이미 경계를 넘나들고 있는데, 행정만 행정구역선에 갇혀 시민 불편이 반복되고 있다”며 “낡은 행정 경계가 생활권을 인위적으로 분절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교통과 생활민원 분야에서 나타나는 ‘경계 사각지대’ 문제를 구조적으로 짚은 진 출마예정자는 “버스 노선과 환승은 연결돼야 하는데 계획은 분리돼 있고, 도로 병목은 행정 경계 지점에서 더욱 심화된다”며 “서동탄역처럼 관할은 오산이지만 이용자는 동탄 주민이 더 많은 곳조차 책임 행정이 불분명해 민원이 방치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통합 논의의 핵심 목표로 ▲시민 시간·비용 절감 ▲중복 투자·예산 낭비 해소 ▲책임 행정 구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화성시**와 **오산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는 상하수도 관련 행정 서비스를 하나로 모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홈페이지 운영을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는 ‘상하수도 안내’와 ‘조회・납부 서비스’가 별개로 운영돼왔으나 두 기능을 하나로 합친 통합 홈페이지에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반응형 웹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더욱 쉽게 정보에 접근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통합 홈페이지에서는 ▲요금조회 및 납부 ▲자동납부 신청 ▲스마트고지 신청 및 해지 ▲다자녀 감면신청 ▲이사정산 등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두 홈페이지를 통합해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이용 간편성을 제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 민정실장을 지낸 조대현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예비후보가 정권심판·총선승리를 향한 동반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1월 20일(토) 오후 2시 센트럴시티 1층에서 개최한다. 특히, 20일 그 여정을 시작하는 개소식에는‘민주당의 큰형’이자 ‘통합의 아이콘’으로 상징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함께 인접 지역인 화성병 권칠승(이재명 당 대표 수석대변인) 국회의원도 참석해 축사와 동영상 축사 및 격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조대현 예비후보는 “개소식을 계기로 이원욱 의원의 민주당 탈당과 신당 창당에 낙심한 주민들에게 지역대표선수 교체와 총선승리의 대안을 대내외에 알리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화성 방문으로 민주당의 단합과 원팀(one team) 정신이 한층 더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조대현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는 경기도 화성시 노작로 175, 센트럴시티 101호에 둥지를 틀며, 이를 계기로 더욱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임을 시사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여주시의회 정병관 의장이 여주시의회 제67회 임시회 개회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정병관 의장의 개회사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행복도시 희망여주」건설을 위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시고 계시는 이충우 시장님과 1천여명의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의 언론인 여러분!시민이 주인이 되고 행복한, 「소통과 협치의 여주시의회 의장」정병관입니다. 길었던 장마와 폭염의 삼복더위를 지나, 어느덧 푸르고 높은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이 향기로운 가을에 들어섰습니다. 다음 주 9월 23일 추분을 지나면 민족의 대명절 추석연휴에 들어서고,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입니다. 계묘년 새해를 맞은지 엊그제 같은데, 한 해 의 거의 4분의 3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어려운 대내외 환경과 침체된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 고군분투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부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미진한 부분이 많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죄송한 마음으로 민생정책 마련에 더욱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생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