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가 제299회 임시회를 앞두고 집행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안건을 사전 점검하는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8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임시회의 운영 계획과 부의 안건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들을 검토했다. 특히 △오산도시공사 출범 이후 주요 성과 및 사업 추진 현황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정 관련 현황 △2027~2028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추진 현황 등 핵심 현안에 대한 보고 청취와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이상복 의장은 이 자리에서 "교통, 주거, 육아 등 시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세밀하게 살펴 시민들이 정책 성과를 피부로 체감하도록 할 것"이라며, "오산시의회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299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4건, 동의안 6건, 보고 1건, 기타 결의안 등을 포함해 총 22건의 부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국회의원 당선인(수원무)이 지난 4·10 총선 결과와 관계없이 여야가 제시한 공통공약과 수원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아나가자고 제안했다. 염태영 당선인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총선에서 수원지역 여야 국회의원 후보들은 ‘더 큰 수원’의 실현을 위한 각 분야 대안들을 제시하고 그 실행을 약속했다”며 “이제 실천의 시간이다. 새로운 정치를 수원에서 시작하자”고 밝혔다. 염 당선인은 “‘새로운 정치’의 실현은 이번 총선의 화두였다”며 “선거의 승패와 상관없이 민의를 존중하고, 민생을 되살리는 데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그것이 시민들이 우리 정치에 진정 기대하는 모습일 것”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우리 수원의 70년 과제인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 사업’은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약속했고, 이번 총선에 나선 수원지역 여야 후보들 모두의 공약이었다”며 “아울러 윤 대통령은 금번 총선 즈음해서, 수원을 비롯한 경기 남부에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및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추진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염 당선인은 “‘경부선 철도 수원 구간 지하화 사업’도 새 국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