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임시회 전 집행부와 주요 현안 심층 논의

시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 검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가 제299회 임시회를 앞두고 집행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안건을 사전 점검하는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8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임시회의 운영 계획과 부의 안건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들을 검토했다.

 

특히 △오산도시공사 출범 이후 주요 성과 및 사업 추진 현황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정 관련 현황 △2027~2028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추진 현황 등 핵심 현안에 대한 보고 청취와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이상복 의장은 이 자리에서 "교통, 주거, 육아 등 시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세밀하게 살펴 시민들이 정책 성과를 피부로 체감하도록 할 것"이라며, "오산시의회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299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4건, 동의안 6건, 보고 1건, 기타 결의안 등을 포함해 총 22건의 부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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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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