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6일, 신규 행정구역인 효행구청의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역 밀착형 행정 시대를 알렸다. 만세구, 병점구, 통탄구에 이어 네 번째로 효행구청 개청식을 끝으로 화성특례시는 25년 만에 4개 구청을 신설하는 행정 혁신을 시작했으며 30분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대폭 향상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효행구청 신설은 106만 시민의 행정 수요 증가와 맞물려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작점이 될 전망인 가운데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 체계를 구청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들, 시의회 의원들, 관내 기관장들, 그리고 지역 주민 등 다수의 인사가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각종 시상식에 이어서 주민 중심의 행정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효행구청이 화성시를 대표하는 행정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예고했다. 봉담읍을 중심으로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일대를 아우르는 효행구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고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2일 경기도 소상공인을 위한 통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가 2026년, AI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로의 대대적인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예고했다. 경상원이 발간한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12」에 따르면, '경기바로'는 소상공인의 행정 편의와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경기바로'는 현재 다양한 정책 정보와 지원사업 신청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무서류·무방문 간편 접수 기능으로 소상공인의 민원 부담을 크게 줄이는 것을 물론 2023년 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누적 디지털 접수 4만 2천 건 이상, 누적 이용자 약 68만 명을 기록하며 91.6%의 디지털 전환율을 달성,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2026년부터는 AI 상담, 자가 진단 기반 사업 추천, 관심 분야 설정 기반 정보 제공 등 AI 기능을 도입해 플랫폼 활용도를 극대화할 예정인 가운데 수원, 성남, 안산 등 9개 기초지자체로 운영 범위를 확대, 지역별 지원사업도 통합 신청이 가능하게 하여 소상공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