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구단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가 2026시즌 K리그2를 향한 힘찬 출항을 알렸다. 21일 오후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열린 출정식은 단순한 시즌 개막 행사를 넘어, 팬과 구단이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구단주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장과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무엇보다 500여 명의 팬들이 객석을 가득 메우며 출정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지난 시즌을 돌아보는 오프닝 영상으로 막을 올렸다. 경기장에서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일상과 치열한 승부 속에서 성장해 온 팀의 변화가 담겼다. 승패를 넘어 성숙해진 구단의 진솔한 이야기에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정명근 구단주는 축사를 통해 “첫해 10위라는 성과로 가능성을 증명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2년 차 슬로건을 ‘Building Together(함께 만들어 가다)’로 정했다. 팬과 팀이 함께 뛰는 구단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차두리 감독의 강인한 리더십과 새로운 운영 전략을 바탕으로 1부 리그 승격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팬들의 환
화성FC 차두리 감독 ”1년 동안 응원해주신 화성FC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제39라운드 화성과 부천의 시즌 마지막 경기가 23일 부천의 홈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명 관중의 응원 속에 펼쳐졌다. 리그 10위 화성FC는 지난 6경기 5득점 11실점 1승 4패 1무를 기록하며 시즌 마지막 쓴잔의 고배를 마시고 있는 반면에 홈팀인 부천은 현재 3위로 지난 6경기 8득점 2실점 현재 7경기 무패를 기록하는 가운데 이날 경기에 져도 3위가 확정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강팀이다. 사전인터뷰를 통해 화성FC 차두리 감독은 “10위 확정이 달린 중요한 경기”라며 “마지막 경기 우리 선수들이 개인 능력을 증명하는 동기부여를 안고 경기에 임할 것이다.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았다. 오늘 몇몇 주전을 뺀 부천이지만 무척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런 만큼 좋은 승부 펼지겠다. 2025시즌에 선수들이 돈을 주고 살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은 물론 소중한 경기를 치렀다. 누가 이기더라도 멋진 경기 펼치겠다”라고 2025시즌 마지막 사전인터뷰를 마쳤다. 이어 부천FC1995 이영민 감독은 “오늘 경기는 경험이 많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K리그2 36라운드 화성FC와 성남FC 3차전 경기가 10월 25일(토) 오후 성남 탄천종합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약 3.471명 관중이 모인 성남의 홈에서 펼쳐진 이번 경기 화성FC는 현재 9승 12무 14패 승점 39점 10위를 달리고 있으며 성남FC는 13승 13무 9패 승점 52점 6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승점과는 별도로 화성이 상대 전적 1승 1무로 앞서있는 상황이다. 화성 차두리 감독과 성남 전경준 감독은 사전인터뷰를 통해 서로가 까다로운 팀임을 인식하고 있었으며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을 직감했다. 후이즈(16골)와 레안드로를 투톱으로 4-4-2 전술을 들고나온 성남FC, 알뚤(6골)과 리마를 투톱으로 역시 4-4-2 전술로 대응하는 화성FC는 서로 비슷한 전력을 가진 팀답게 전반전을 시작했고 전반 29분 화성은 레안드로에게 한 골을 허용했지만 잠시 후 공격자 반칙으로 판정되며 노골이 선언됐으며 추가시간 포함 50분의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화성은 리마와 안재만을 빼고 우제욱과 최명희를 투입, 성남은 양태양을 빼고 김정환을 투입하며 공격라인을 강화했고 후반 4분 화성 골라인 밖에서 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