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장애인체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각 직무별 실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경기도 장애인체육 권익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 인권 보호와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건강한 장애인체육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권익교육은 장애인체육 현장의 직무 특성과 역할을 면밀히 고려하여 설계되었으며 가맹단체 임직원을 비롯해 시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직장운동부 지도자·선수, 체력인증센터 실무자 등 폭넓은 대상에게 실질적인 인권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각 직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1차 교육 (9월, 광주 '도 가맹단체 워크숍') 가맹단체 임직원 대상, 성폭력 예방 및 인식 개선 교육 실시. 2차 교육 (12월, 의정부 '북부장애인체육대회 및 평가회') 시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및 가맹단체 임직원 대상, 스포츠 인권 및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3차 교육 (12월, 의왕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북부지원센터(회장 김동연 지사)는 12월 2일 오전 11시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2025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 및 한마음(체육)대회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개최된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와 경기북부 한마음대회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경기북부 10개 시·군 장애인체육회 및 가맹단체 임직원 등 약 50명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평가회는 ‘스포츠 권익 교육’을 시작으로 2025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와 한마음대회에 대한 평가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올해 대회 운영의 미비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내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평가회를 통해 경기북부 장애인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더 나은 차기 대회 운영을 위한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10월 31일부터 11월 5일 6일간 펼쳐진 장애인 스포츠의 염원을 담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6일(수) 오늘 막을 내렸다. 경기도선수단은 금 175개 은 137개 동 132개 250.288.88득점으로 대회 5연패 달성에 성공했고 또다시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다. 이에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하며 대회 5연패를 이룬 경기도선수단 총감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이 대회 우승 소감을 전했다. 먼저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우승에 대한 소감에 대해 “5연패라는 영광스러운 성과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소속으로 출전한 모든 선수, 지도자, 그리고 뒤에서 헌신하신 가족과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과 땀의 결실로 달성되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장애를 넘어선 도전과 열정 그리고 감동의 무대가 함께했다. 1.420만 도민을 포함해서 모두 함께 이룬 결과다.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종합우승 5연패 위기와 핵심 요인에 대해 백 사무처장은 “일부 종목의 전력 손실 경쟁 시도들의 증강된 견제 및 개최지의 가산점 등변수가 있었다”며 “하지만 경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산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이 종합우승 5연패 달성을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다.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 경기도는 30개 종목에 선수 599명, 그리고 임원과 관계자 378명 포함 977명이 출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백경열 사무처장은 인터뷰를 통해 경기도장애인체육의 의지를 전했다. 먼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소감’에 대해 백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 종합우승 5연패를 위해 우리 선수단은 30종목의 977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지난해부터 체계적인 계획을 통해 최정예 선수 선발, 효율적인 종목별 훈련 운영, 훈련용품 등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여 모든 출전 준비를 이상 없이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경쟁시도의 견제와 선수 유출 등으로 선수단 구성 및 경기력 확보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종목별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경기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라며 “이번 대회에는 모든 선수가 충분한 기량을 발휘,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 기필코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장애인체육 중심 경기도′의 위상을 제고해 도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는 10월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라메르아이에서 「2025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 장애인체육회, 종목단체, 올해 개최지(평택·파주) 및 차기 개최지(광주·가평)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대회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회의 질적 향상과 참여 확대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6월 평택시에서 열린 「제7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평택」에는 장애인·비장애인 24개 시군 선수 807명이 참가해 5개 종목 경기와 함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호평을 받았고 이어 9월 파주시에서 열린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파주」는 31개 시군 4,823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무리 되면서 종목 운영의 전문성과 현장 만족도 등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이번 평가회에서는 ▲장애인 접근성이 높은 체육시설과 편의시설 확보 ▲참가신청부터 경기운영까지 참가자 및 운영진에 대한 사전 안내·교육 강화 ▲대회 전산시스템의 안정화 ▲종목별 참가자격 및 순위결정 기준 일원화 ▲개회식 시군입장 인원통일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월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새롭게 위촉된 임원들과 함께하는 첫 공식 회의로,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새롭게 다지고,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김동연 도지사를 대신하여 의장을 맡은 이병욱 부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든든하다”며 “장애인체육이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도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건강한 사회문화를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 ▲경기도장애인낚시연맹 가맹 승인 ▲사무처운영규정 일부 개정 ▲道가맹단체 관리단체 지정 총 4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여 원안가결 했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도내 장애인의 체육 접근성을 높이고, 평등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도민 중심의 체육 복지 실현을 위해 임원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지사)와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이용호)는 6월 5일 경기도한의사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서는 백경열 사무처장, 경기도한의사회에서는 이용호 회장 등6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시작되었으며, 참석자 소개, 각 기관 대표참석자의 인사말, 업무협약서 낭독, 서명, 단체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장애체육인이 고도화된 한의약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서 감사드리며, 본회가 주최하는 행사에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용호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의약을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바라고, 요청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 장애체육인들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2025년, 함께 더 많은, 더 나은, 더 고른 미래를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이 2025년 새해를 맞아 더 나은 도 장애인체육인들의 다양한 기회를 위해 신년 인사와 함께 을사년 계획을 전했다. 먼저 백경열 사무처장은 “김동연 경기지사의 ‘기회의 경기’ 정책에 따라 장애인체육도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가 경기도 장애인체육인에게 돌아가고 장애 체육인이 가장 살고 싶은 경기도가 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며 서두를 열었다. 이어 “2025년을 맞이해 장애인체육인 분들과 아울러 장애인체육 관계자분들이 한 해 동안 보여준 열정과 끈기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장애인체육 발전에 크나큰 기여를 한 여러분의 꿈을 실현키 위한 더 많은 스포츠를 더 많은 장애인과 더 많은 체험을 하고 더 많이 즐기고 더 많은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이러한 꿈을 실현하기 위한 신규 및 역점사업으로 첫 번째 「직장운동부 운영 개편」을 통해 ‘24년 7개 종목 26명, 17억 원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20일 오후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2024년 경기도 장애인체육 유공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 경기도 오후석 행정2부지사, 도경기단체, 시·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경상남도에서 열렸던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4연패 쾌거를 도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경기도 장애인체육을 이끌어 가는 지도자·종목단체·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장애인 체육진흥을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의 주요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우승기 봉납,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4년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도지사님의 ‘더 많은, 더 나은, 더 고른 기회의 경기’ 정책에 따라 경기도 장애인체육인의 저변확대와 지속 성장을 위한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며, 장애인 체육인 모두가 고른 기회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김해)가 10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6일 동안 치러지는 가운데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종합우승 4연패 달성을 위한 준비를 이미 끝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김해에서 열리는 44회 대회에는 전국 총 9.806명(선수 6.166명 임원·관계자 3.640명)이 참여한다. 그중 경기도는 31개 전 종목에 선수 588명, 임원·관계자 351명 총 939명이 참가해 최강 장애인체육 경기도의 위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대회에 앞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경기도는 이번 대회 종합우승 4연패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체계적인 계획을 통해 최정예 선수 선발, 효율적인 종목별 훈련 운영, 훈련용품 등 지원을 신속히 추진해 모든 출전 준비를 이상 없이 마쳤다”고 언급했다. 또한 “경쟁 시·도의 견제와 선수 유출 등으로 선수단 구성 및 경기력 확보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종목별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경기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모든 선수가 충분한 기량을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 기필코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장애인체육 중심 경기도′의 위상을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