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가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 중 일부 사료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이 의심된다며, 20일 돼지농장과 사료 제조사를 대상으로 ‘긴급 사용 중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도는 오염 가능성이 있는 사료 전수 조사와 함께 제조·유통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에 착수했으며, 한 농가에서 사용된 어린 돼지 면역증강용 혈장단백질 사료첨가제(혈장단백사료)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해당 유전자가 실제 감염력을 지닌 활성 바이러스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도는 전문 방역검사기관에 정밀 분석을 의뢰해 감염성 여부를 판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는 검사 결과와 관계없이 선제적 차단 조치에 돌입했다. 우선 도내에서 혈장단백질을 활용해 사료 제품을 제조하는 12개 업체와 해당 사료를 사용하는 1천여 개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제품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전면 사용중지 및 회수 조치를 명령했다. 특히 수입축산물을 통한 ASF 유입 가능성 차단을 위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을 중심으로 외국식료품점과 유통 경로에 대한 특별 단속도 병행하며, 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밭에서 나는 소고기 콩 국내에서 판매하는 콩이 들어간 다양한 제품에 외국산 콩 특히 GMO표시 없이 판매되는 제품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지만, 수년째 그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콩은 대략 20%의 지방, 40%의 단백질, 35%의 탄수화물, 그리고 나머지 5%의 비타민과 무기질로 구성되어 있다. 수분 함량은 12~14%. 또한 콩에는 비타민 B가 매우 풍부하며, 특히 콩을 심었던 밭은 지력(地力)을 유지하기 때문에 다른 작물을 심어도 잘 자라는 만큼 우리나라 풍토에 가장 적합한 작물로 알려져 있다. 먼저 GMO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1955년 미국 M 사가 처음으로 개발한 GMO 농산물은 식품 생산성과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본래 유전자를 조작 및 변형시켜 만든 식품, 즉 유전자 재조합 농산물을 유전자 변형 식품이라고 정의한다. 1901년 화학 회사인 'M'이라는 기업은 원래 살충제, 제초제 등을 만들던 회사다, 이때 이들이 사용하던 청소용 화학 물질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글리포세이트’라는 화학 물질이다. 이 화학 물질의 성분이 녹아있는 물을 밭에 뿌리면 모든 식물이 다 죽을 정도의 강력한 독성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