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명 의원, 안양 호계사거리, '보행 혁신' 신호탄! 대각선 횡단보도 도입 강한 의지 피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 호계사거리에 새로운 보행 환경의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지난 8일 호계사거리 일대 보행 환경의 위험성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의 타당성 검토는 물론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길고 위험한 보행 환경으로 악명 높았던 호계사거리가 이 의원의 주도로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할 것인지에 주민들이 기대가 크게 다가오고 있다. 현재 경수대로와 흥안대로가 교차하는 호계사거리는 약 65m에 달하는 긴 보행 거리와 함께 우회전 차량의 잦은 상충 사고 위험으로 학부모와 주민들의 불안감이 유난히 높았던 곳이다.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권장 거리인 30m를 두 배 이상 초과하는 이 교차로에 대해 이 의원은 "물리적 거리가 길다는 이유로 설치 불가만 고수할 것이 아니라, 보행자 중심의 교통 체계로 혁신해야 한다"며 기존의 행정적 관행을 넘어서는 정책적 전환을 촉구했다. 특히 이 의원은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은 비용의 문제가 아닌 가치의 문제"라는 발언으로 안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강조했다. 이채명 의원은 단순히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해결 로드맵
- 김삼성 대표기자
- 2026-01-12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