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최근 한 언론에서 제기된 금품수수 의혹 보도와 관련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정 시장은 11일 화성지역 한 인터넷 언론사의 보도와 관련해 해당 언론사 대표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 시장 측은 이날 변호인을 통해 화성서부경찰서에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기사는 지난 9일 해당 매체가 보도한 금품수수 의혹 관련 내용이다. 이에 대해 정 시장은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정 시장 측은 해당 보도가 당사자 확인이나 객관적인 자료 검토, 교차 검증 등 기본적인 취재 과정을 충분히 거치지 않은 채 일방적인 주장만을 근거로 작성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기사에서 제시된 계좌이체 확인증과 관련해 “계좌번호가 본인이나 가족 명의 계좌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해당 이체 시점인 2021년 12월 8일 당시에는 공직자도, 선거 예비후보자 신분도 아니었다는 입장이다. 정 시장은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사실과 다른 의혹이 확산되는 것은 유권자의 판단을 흐릴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정 시장 측 관계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러 지자체 혹은 여러 지자체 관련 기관 등에서 브리핑이나 기자회견은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고 있다. 글쓴이도 이런저런 브리핑 또는 기자회견에 참석하느라 아주 바쁜 일상을 보내곤 한다.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대부분 어디를 가도 항상 마지막에는 언론인들의 질의 시간으로 이어지는데 정확한 요지를 알고 질문을 하는 언론이 있는 반면에 정확한 요지를 모르고 그저 얼굴을 알리고자 질문권을 달라는 일부 언론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지난 16일 어느 지자체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댄스대회 최초 개최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춤에 대한 문외한이라도 아! 이게 무슨 대회구나 하는 걸 인지할 수 있는 퍼포먼스와 함께 젊은 운영진들로 구성된 대회 관계자들의 기자회견 진행 수준은 꽤나 준수한 편에 속했다. 그러나 마지막 부분 언론의 질의에서 참석한 한 방송 언론의 “출전팀이 총 몇 팀”인가라는 질문이 주변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유인즉슨 앞서 대회의 의미를 전하는 자리에서 이미 대회 관계자가 해외 팀은 몇 팀, 국내 팀은 몇 팀이란 설명을 나누어준 자료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질문을 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