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2025년 7월 16일(수) 『2025년 국민의힘 경기도당 정기대회 경기도당위원장 후보자 정견발표회』를 개최하고, 김선교 후보를 신임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경기도당 정기대회는 7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으며,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정견발표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요 당직자 및 내빈 소개, 선거관리위원장 인사말씀 및 경과보고, 후보자 정견발표, 투표 독려, 투표 종료 및 개표 개시 선언, 개표결과 발표, 당선자 수락연설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김선교 신임 위원장은 수락연설에서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이기는 경기도를 위해 열정과 뚝심으로 현장을 누비겠다. 새로운 경기도당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선교 국회의원(여주,양평)에 특검팀의 출국금지 요청이 밝혀진 가운데 경기도는 8일(화) 김동연 경기지사가 서울~양평고속도로 현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경기도 대변인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서울~양평고속도로 현장‘양서면 청계리 54-1’ 주소지를 전격 방문했다”며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의 종점인 상징적인 곳에서 발신한 김동연 지사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지사는 메시지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은 과거에 ‘선거는 패밀리비즈니스’라고 한 바 있다. 김건희 일가의 탐욕을 위해 권력을 도구로 활용한 정황이 너무나 명백하다. 특검은 누가(Who), 왜(Why), 어떻게(How) 이런 일을 만들어 지난 3년을 허송세월하게 했는지, 양평군민과 경기도민에게 피해를 줬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검에 의해)출국 금지된 어떤 야당 인사는 야당탄압이라고 얘기한다. 어불성설이다. 야당에 대한 탄압이 아니라 그동안 김건희 일가가 양평군민을 탄압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동연 지사는 “필요하다면 경기도가 자료의 임의 제출까지 해서라도, 특검이 명명백백하게 진상을 밝히는데 선제적으로 협조하라”고 지시했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12년 8월 15일, 이곳 양평 회현리 모모 갤러리에서 K 클래식이 태동했습니다. 안목을 가진 이들은 이 광활한 지구촌의 땅을 향해 달리는 천리마를 보실 것입니다. K 클래식은 창조의 새벽을 열어 갈 것이란 메시지를 던지고 출발했습니다. 모든 땅이 그러하듯 어둠 속에 있을 때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개발이 되고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그때 줄을 섭니다. 분명히 K클래식은 우리만이 소유하는 땅이 아니라 세계인들이 공감하는 그러한 역사를 써가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K팝처럼, BTS처럼 뜨겁게 달아오르진 않지만 서서히 모래탑을 쌓아갈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 간 것이 아니라 역사가 쌓였습니다 세월이 강물인 줄 알았더니 강물이 아니라 시간에 쌓여서 그 모래톱에 작은 둥지를 트고, 조금씩 퇴적물을 쌓아가더니 동산을 이루고, 산이 되고, 우뚝서는 산맥이 될 것입니다. 지난 12년의 역사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향해 날아 갑니다. 우리는 세 장르의 음악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국악, 양악, K 클래식입니다. K클래식 양평이 본격적인 성지(聖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 힘, 양평 2)은 13일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 주민의 양평군 지역 현안업무 및 정책 방향 공유 요청으로 정담회를 가졌다. 양평군 주민은 “현재 양평에서 거주하는 주민, 그리고 이사 오는 사람들이 양평에서 가장 크게 느끼는 불편한 부분이 무엇인지, 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문의했다. 이에 이혜원 의원은 “양평에 살면서 느끼는 불편함은 주민 각자 생각에 따라 다르다.하지만, 공통된 부분은 교통·교육·응급 시설 병원·일자리 문제로 이야기 한다. 그 중, 응급시설 병원 개선을 위해 여러 방안에 대해 노력하고 있으나, 전문인력 수급의 어려움 및 제도적인 문제점 등 여러 가지 해결해 가야 할 부분이 있다. 또한 국회의원의 교통 공약으로 양평과 외부만이 아니라 양평 안에서의 교통을 편리하게 해결하고자 한다. 아울러 여주·양평 국회의원 김선교 당선자 그리고 양평군 전진선 군수와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경제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 힘, 양평 2)은 지난 7일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 유도팀 관계자와 함께 양평군 학생 유도팀 훈련 공간, 대회, 선수 관리 등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 및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양평군 유도팀 관계자는 “양평군 중·고등학교 유도팀이 있는 학교가 없어서 아이들이 소속 없이 G-스포츠 유도팀으로 움직이고 있다. 현재, 운동할 공간이 없으며, 이동할 차량 또한 없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청운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은 단월중학교 시절 전국 중학교 대회에서 전관왕을 할 정도로 우수한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운동할 공간, 소속 학교가 없어 어렵게 운동 중이다. 이에 청운면의 청운중·고등학교에 유도팀을 신설하면, 전국 최고의 학생 유도선수단을 만들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혜원 의원은 “양평군 학생 유도팀 신설을 위해서는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공공기관뿐만이 아닌 지역 주민들의 동의가 있어야 하기에 양평군, 교육청, 지역 주민의 공감 등이 중요하다. 이에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족과 함께 충분히 즐기시길 바랍니다” ◆경기도를 넘어 전국 각지 단체장들과 자매결연 중국의 손님도 속속 방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 하면 빠질 수 없는 도자기 축제 그 도자기 축제가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5월 3일 어느덧 서른여섯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경기도에는 여주, 광주, 이천, 양평 네 곳의 도자기가 가장 뛰어나다고 정평이 나 있다. 그중 여주는 천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몇 남지 않은 한국 도자기의 명문 도시로도 유명하다. 그런 만큼 오늘 축제의 장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전진선 양평군수, 김경희 이천시장과 더불어 공주, 원주, 남원, 충주, 제주시 시장·군수(대리인 포함)를 포함해 서울 종로, 구로, 송파, 서초, 동대문구 구청장과(대리인 포함)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 당선인 그리고 서광범 도의원, 여주시의회 정병관 의장,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장,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장 등 시·도 의원, 여주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차오저우시 왕야오 부서장 외 인근 군부대 간부들까지 여주 도자기 축제를 축하하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선교 여주·양평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의 “저 국회의원 꼭 하고 싶습니다”라는 외침이 양평 라온광장에 몰린 지지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김선교 후보가 양평 오일장이 열린 8일 오전 10시 30분 양평역 앞 시장 입구에서 합동유세를 펼치고 선구 이틀을 남겨둔 막바지 표심잡기 총력전을 펼쳤다. 합동유세에는 이혜원, 박명숙 양평군 도의원과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및 황선호, 송진욱, 지민희, 오혜자 국민의힘 소속 군의원, 개그맨 김종국, 전병곤 청년 시민, 그리고 선거캠프에 박선배, 박경재 선대위원장이 연사로 나서 각자의 삶 속 현장에서 문제로 만나 직접 겪으며 반하게 된 김선교 후보의 압도적인 다 득표 총선 승리를 한 목소리로 염원했다. 첫 연사로 나선 양평군민 전병곤 청년은 김선교 후보의 미래를 보는 비전, 강력한 추진력, 현장과의 소통을 자신이 지지하는 세 가지 이유라 밝히며 “김선교 후보가 처음으로 양평군수에 당선되었을 때 소년이었던 제가 청년으로 자랐다. 저와 저희 또래 청년들은 모두 김선교 후보의 등을 보며 자라왔다. 저희 청년들이 자라난 시간 동안 여주와 양평을 굳건하게 지켜준 김선교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양평 김선교 국회의원 후보는 사전투표가 시작돼는 5일에도 12시간이 넘는 거리유세(합동유세) 강행군을 펼쳤다. 김선교 후보는 배우자 박성숙 여사와 부부 동반으로 오전 9시 40분경 주소지인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다목적 복지회관 2층 사전 투표장에서 투표를 마치고 곧바로 용문천년시장 합동유세장으로 이동해 그를 지지하는 유명 연예인(개그맨, 배우, 방송인)들과 시장에 모인 다양한 연령대의 군민들에게 지루하지 않고 재미 있는 선거유세를 진행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양평군 시·도의원과 함께 개그맨 김학래와 김용 배용만, 배우 최준용과 안승훈, 성우겸 배우 이종구, 김종국(개그맨, 배우), 방송인 김병찬 아나운서, 그리고 각개 각층 지지자 분들은 이날 합동 유세에서 “3선 양평군수 김선교 후보의 인간미와 인간성을 보면, 양평군민을 위한, 여주시민을 위한 정치를 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다”라며,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우리 김선교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김선교 후보는 “저 정말 진심으로 국회의원을 하고 싶습니다”라며, “앞에서 연사님들이 말했듯 군수 3선을 지낸 저이기에 자신이 있습니다. 국회라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양평 국민의힘 김선교 후보가 양평군 강상파출소, 단월면 일원 마을, 청운면 일원 마을, 군민회관 사거리에서 거리유세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했다. 약 10시간이 넘는 거리유세에 시민들은 김선교! 김선교! 를 외치며, 그의 열정을 환호로 맞이했고 그런 시민들에게 답하듯 김 후보는 “공약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김선교 후보는 청운면 거리유세에서 “제가 군수 시절부터 청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청운은 농촌개발 사업과 함께 간판 정비와 보도블록 교체 그리고 도시계획 도로 등 하나하나 차근차근 진행을 이어가는 지역이며, 이제 그 성과가 발휘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운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벼농사는 물론 특화작물이 풍부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인삼재배 농가 지원 그리고 당도 높은 친환경 양평 수박 직거래 시스템 구축 등에도 노력해 왔다”라며, “청운 농협과 함께 친환경 농업에 기반을 두고 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용문에서 홍천까지 광역 철도 예비타당성 통과에 대해 “홍천군 인구가 적어 수지 분석이 맞지 않아 쉽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여주 양평 국회의원 후보 김선교 후보는 28일 총선 승리를 위한 출정식을 지지자들과 함께했다. 양평 라온 광장에서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된 이날 출정식에는 김선교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를 비롯해 도·시군 의원들과 시민, 군민 등 500여 명이 모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선교 후보는 “오늘은 4.10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하는 날이다”라며, “집권 여당으로써 여주시·양평군의 더 큰 발전과 시·군민의 행복을 위해 총선 승리를 이루겠다”라고 다짐했다. 김선교 후보는 국민의힘 당내경선을 거치면서 여주·양평 유권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들 통해 당당히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됐으며, 이날 이 자리에서 총선 비전과 핵심 공약 등 읍·면·동 민생 맞춤형 공약을 설명했다. 김선교 후보는 3선 군수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통해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 “인물론과 정책의 부각을 통한 클린선거를 지향한다”라고 어필했다. 또한 “뚝심있는 현장 전문가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집권 여당의 후보로써 약속을 잘 지키는 추진력 있는 근면함을 통해 지난 의정활동의 시간은 여주·양평을 위한 기본인프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