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세르비아 연령별 국가대표 출신의 전천후 공격수 사바 페트로프(Sava Petrov)를 영입하며 공격의 창날에 예리함을 더했다. 사바 페트로프는 파르티잔 베오그라드 유스 출신으로 17세부터 19세까지 세르비아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프리미엄 유망주라는 이름과 함께 벨기에, 슬로베니아, 포르투갈 등 유럽 유수 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글로벌 선수로 알려져 있다. 특히 190cm의 피지컬과 폭발적인 드리블 능력을 갖춘 페트로프는 최전방 센터포워드부터 측면 윙어까지 다양한 전술적 포지션 모두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한 공격수다. 기존 화성FC 선수 보이노비치와는 세르비아 1부리그 FK 스파르타크 수보티차 시절 한솥밥을 먹으며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세르비아 듀오’가 팀 공격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바 페트로프는 구단을 통해 “화성FC라는 멋진 구단에 합류해 매우 기쁘다.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동료 선수들 덕분에 빠르게 적응 중이며 팀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그는 태국 전지훈련지에서 기존 선수들과 합류해 호흡을 맞추며 본격적인 팀 적응에 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을 예방한 네마냐 그르비치(Nemanja Grbić) 주한 세르비아 대사가 “수원시를 세르비아 도시들에게 ‘스마트시티’의 모델로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네마냐 그르비치 대사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준 시장의 연하장을 받은 그르비치 대사의 요청으로 이번 만남이 이뤄졌다. 그르비치 대사는 “수원시가 한국의 대표적인 지방정부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수원시와 세르비아가 스마트시티와 친환경기술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좋은 제안을 해주신 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수원과 대한민국,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ITS(지능형 교통체계) 기술을 소개하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가 5월 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데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기술 분야는 태양광발전, 빗물 저장, 하수처리 기술 등을 협력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환담에 앞서 이재준 시장은 그르비치 대사에게 새빛민원실 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