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HU공사 한병홍 사장)가 변화하는 장사(葬事) 문화 흐름에 맞춰 새로운 봉안시설을 선보였다. 안치 방식이 다양해지고 봉안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함백산추모공원에 ‘봉안담’을 조성해 3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봉안담은 벽과 담장 형태로 설치된 봉안시설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도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실내 봉안당 중심의 구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선택 폭을 넓힌 셈이다. 현재 함백산추모공원은 화장로 18기를 비롯해 실내 봉안당 3만 270기, 자연장지(수목장·자연장) 1만 6,455기를 운영 중이다. 화성시뿐 아니라 부천·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 등 7개 지자체 시민이 공동 이용하는 광역 장사시설이다. 이번에 완공된 제1봉안담은 개인단 4,568기로, 2월 공사를 마치고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HU공사는 오는 6월까지 개인단 1,267기와 부부단 1,470기를 추가 설치해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사망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해 7개 공동 이용 지자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던 경우다. 사용료는 화성시민 50만 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시는 지난해 9월부터 참여한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시민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지난 5월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이용에 대한 불편사항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 3월까지 추모공원을 관내 자격으로 이용한 69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로 진행됐으며 이중 55.4% 385명이 응답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95%가 추모공원 이용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시설별 만족도는 장례식장이 93.2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화장장 92.1점, 봉안시설 89.3점 자연장지 83.8점 순으로 나타났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종합장사시설로 차량이동 없이 장례절차를 진행할 수 있어 장례시간을 단축하고, 가까운 거리로 추모방문 편의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반면, 불만족 사유로는 대중교통 이용 불편과 구내식당․매점 서비스 질 및 봉안당 이용 준수사항으로 나타났다. 군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불편사항으로 파악된 내용을 면밀히 살피고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군포시 참여 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건수는 1,500여건으로, 공동이용 7개 市 중 봉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