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은 금일(29일, 화) 오전 9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일대 수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 이번 방문은 지난 21일 현장 방문점검에 이어 피해복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 및 복구 작업 인력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위원장은 당원들과 함께 피해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아직도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많다”며 “완전한 복구가 이루어질 때까지 경기도당은 현장을 지키며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조속한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복구에 힘을 보탰다. 한편,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수해 이후 각 지역 당협 당직자, 광역‧기초의원 및 당원들이 매일같이 수해 현장을 릴레이 방문하여 자원봉사를 통해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경기도당은 도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정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수해가 완전히 복구되고 주민들의 일상이 회복될 때까지 지속적인 상황 모니터링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2025년 7월 16일(수) 『2025년 국민의힘 경기도당 정기대회 경기도당위원장 후보자 정견발표회』를 개최하고, 김선교 후보를 신임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경기도당 정기대회는 7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으며,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정견발표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요 당직자 및 내빈 소개, 선거관리위원장 인사말씀 및 경과보고, 후보자 정견발표, 투표 독려, 투표 종료 및 개표 개시 선언, 개표결과 발표, 당선자 수락연설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김선교 신임 위원장은 수락연설에서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이기는 경기도를 위해 열정과 뚝심으로 현장을 누비겠다. 새로운 경기도당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5년 7월 16일 개최되는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선출대회 후보자 등록결과가 나왔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0일(목) 오후 진행된 후보자 등록 결과 경기도당위원장 선출대회 후보자에 「심재철」 전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자 현 국민의힘 안양시동안구을 당협위원장과 「김선교」 현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재선, 제21‧22대) 이 두 명의 후보자가 최종 등록됐다고 밝혔다. 심재철 당협위원장은 9일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도당의 할 일은 내년 지방선거 승리의 견인이다”라며 “그간 다져온 경륜과 지혜를 총동원해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반드시 거두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김선교 의원 역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당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필두로 '승리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굳은 결의와 함께 경기도당위원장에 출마 선언을 했다. 이에 따라 다가오는 16일(수) 오전 9시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바일 투표 방식으로 시작해 오후 4시 도당 5층 강당에서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이끌어갈 적임자를 발표 할 예정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선교 국회의원(여주,양평)에 특검팀의 출국금지 요청이 밝혀진 가운데 경기도는 8일(화) 김동연 경기지사가 서울~양평고속도로 현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경기도 대변인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서울~양평고속도로 현장‘양서면 청계리 54-1’ 주소지를 전격 방문했다”며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의 종점인 상징적인 곳에서 발신한 김동연 지사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지사는 메시지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은 과거에 ‘선거는 패밀리비즈니스’라고 한 바 있다. 김건희 일가의 탐욕을 위해 권력을 도구로 활용한 정황이 너무나 명백하다. 특검은 누가(Who), 왜(Why), 어떻게(How) 이런 일을 만들어 지난 3년을 허송세월하게 했는지, 양평군민과 경기도민에게 피해를 줬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검에 의해)출국 금지된 어떤 야당 인사는 야당탄압이라고 얘기한다. 어불성설이다. 야당에 대한 탄압이 아니라 그동안 김건희 일가가 양평군민을 탄압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동연 지사는 “필요하다면 경기도가 자료의 임의 제출까지 해서라도, 특검이 명명백백하게 진상을 밝히는데 선제적으로 협조하라”고 지시했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어르신들을 위한 효 잔치 ‘제7회 어르신을 위한 효도잔치 대공연’이 여주시노인복지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꺼벙이명품예술단 주최 꺼벙이예술단 주관 여주시와 여주시노인복지관 그리고 여주시자원봉사센터가 후원했다. 여주시에서 지속적인 효 공연을 열고 있는 꺼벙이예술단은 김기철(꺼벙이로 활동) 단장을 필두로 소속 가수부터 지역 가수 그리고 초대 가수(삼태기, 꽃송이, 현당)는 물론 노인복지관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각종 공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역시 여주시의 명물로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여주시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열린 효 행사에는 연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선교 국회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대한노인회 김병옥 회장과 여주시노인복지관총학생회 황정호 회장 등 주요 내빈들도 기꺼이 자리를 함께했다. 공연을 추최·주관한 꺼벙이명품예술단 김기철 단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소중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우리 어르신들 선물도 받아 가시고 즐겁고 좋은 시간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여주시노인복지관 이석자 관장은 “참 귀한 행사에 이충우
(사)한국희망연맹중앙회(윤진형 회장) = 무료급식 행사, 집 고쳐주기, 김장 나눔 행사 등 매년 전국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단체로 많은 이들에게 언제나 따뜻하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국희망연맹중앙회(윤진형 회장)가 20일 저녁에 2024년 한 해를 갈무리하며 서로의 노고를 인정함은 물론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그간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여주시 인근 한 식당에서 조촐히 치러진 이날 송년의 밤 행사에는 한국희망연맹중앙회 윤진형 회장을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이충우 여주시장, 서광범 도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이상숙 시의원, 박광천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여주시지부 양지현 회장, 조정오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한국희망연맹 회원과 봉사자, 연예인(가수)들 그리고 여주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송년의 저녁을 보냈다. 특히 이날은 한국희망연맹에서 한 해 동안 근면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봉사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자리로서 회원 간에 십시일반 찬조금을 모아 서로 부담을 줄여주며 끝마칠 때까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윤진형 회장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프로젝트 사업 최대 지분 확보를 위해 연일 적극행정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14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국민의힘 김선교 국회의원과 면담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프로젝트 지분 19.7%를 오산시로 전부 유상 양도할 수 있도록 설득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 시장이 김선교 의원을 예방한 것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를 피감기관으로 두고 있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 소속 위원이며, 경기지역 국회의원인 김 의원에게 해당 지분확보의 필요성을 설명해 가교 역할에 나서줄 것을 요청하기 위함에서였다. 이는 지난 11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시장을 만나 수원도시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프로젝트 지분 5.3%를 오산시로 유상 양도해줄 것을 요청한 데 이은 두 번째 행보이기도 하다. 이 시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오산도시공사 출범 이후 지역개발사업은 도시공사가 주도적으로 나서 추진해야한다는 여론이 높다”며 “도시공사의 첫 사업인 운암뜰 AI도시개발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충우 여주시장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족과 함께 충분히 즐기시길 바랍니다” ◆경기도를 넘어 전국 각지 단체장들과 자매결연 중국의 손님도 속속 방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 하면 빠질 수 없는 도자기 축제 그 도자기 축제가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5월 3일 어느덧 서른여섯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경기도에는 여주, 광주, 이천, 양평 네 곳의 도자기가 가장 뛰어나다고 정평이 나 있다. 그중 여주는 천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몇 남지 않은 한국 도자기의 명문 도시로도 유명하다. 그런 만큼 오늘 축제의 장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전진선 양평군수, 김경희 이천시장과 더불어 공주, 원주, 남원, 충주, 제주시 시장·군수(대리인 포함)를 포함해 서울 종로, 구로, 송파, 서초, 동대문구 구청장과(대리인 포함)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 당선인 그리고 서광범 도의원, 여주시의회 정병관 의장,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장,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장 등 시·도 의원, 여주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차오저우시 왕야오 부서장 외 인근 군부대 간부들까지 여주 도자기 축제를 축하하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양평 국민의힘 김선교 당선자가 여주시민과 양평군민에게 그동안 지지해준 성원과 감사에 대해 인사말을 전했다. 다음은 김선교 당선자의 인사말 전문이다. 여주‧양평의 승리입니다. 존경하는 여주시민, 양평군민 여러분 감사합니다.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국민의힘 김선교에게 힘을 모아 주신 뜻 잘 헤아리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매우 중요한 선거였습니다. 저 김선교는 민의를 받들어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최재관 후보와 지지자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 발전엔 여야가 따로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같이 가겠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많은 분을 뵈었습니다. 현장에서 들었던 많은 말씀 잘 세기며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교통인프라 개선을 약속드립니다. 출퇴근 소요 시간을 단축시켜 정주 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특히 수도권 동남부 광역 철도망의 거점인 ‘여주 GTX-D 조기 추진 사업’과 수도권 동부 교통 핵심인 ‘양평-서울고속도로 조기 추진’을 실천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관광산업 활성화입니다. 관광산업 활성화로 지역 경제 발전을 기대할 수
여주·양평 국민의힘 김선교 국회의원 후보 지난 한달간의 여정 "진심은 통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선교 국민의힘 여주·양평 후보가 본 선거일을 하루 앞두고 오직 여주시민과 양평군민을 위한 열정과 오직 여주시와 양평군을 위한 열의로 단단히 무장했다. 지난달 25일 경선에 승리한 김 후보는 28일부터 시작한 본격 선거유세부터 선거 전날 9일까지 젊은 사람들도 따라 하기 힘든 강행군을 펼치며, 시민들과 군민들을 향해 본인의 의지를 진심을 담아 역설했고 조금씩 유권자들의 마음에 자리를 잡았다. 지난 3월 28일 양평 라온 광장에서 출정식을 가진 김선교 후보는 도·시군 의원들과 시민, 군민 등 500여 명 모인 자리에서 “오늘은 4.10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하는 날이다”라며, “집권 여당으로써 여주시·양평군의 더 큰 발전과 시·군민의 행복을 위해 총선 승리를 반드시 이루겠다”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날 김 후보가 제일 먼저 제시한 공약은 여주·양평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핵심 공약인 ‘양평-서울고속도로에 조기 착공 추진’과‘여주 GTX-D 조기 추진’으로 특히 서울 시민 우선이 아닌 우리 여주시민과 우리 양평군민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