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 김성중 행정1부지사가 6일 K-컬처밸리 아레나 사업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당초 예정된 오는 2월 20일 기본협약 체결이 일정 조정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세계적 수준의 랜드마크 건설을 위해 안전 점검과 공공시설 확충 등 사업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데 필수적인 조치라고 전했다. 이어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은 현재 17% 공정률의 아레나 구조물을 인수해 원형을 유지하며 사업을 진행해야 하므로, 잠재적 하자 차단과 국제 신뢰 확보를 위한 기존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요구했으며, 이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안전 점검 범위를 확대하고 국내 최고 기술진을 포함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정밀 검사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안전점검 기간은 기존 4개월에서 8개월로 연장될 전망이다. 또한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라이브네이션은 글로벌 공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레나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관람객과 주민 모두를 위한 보행 환경 개선,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 차폐시설 설치 등 공공지원시설 확충을 적극 논의 중이다. 아울러 아레나 공사 기간 중 고양시 T2 부지 내 유휴지를 활용해 야외 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가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양도시공사와 공동사업시행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이종선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부사장), 김병근 안양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각 기관이 도시개발사업의 공동시행자로서 효율적 업무수행, 상호협력 강화, 참여지분율에 대해 협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양시 20%, 경기주택도시공사 60%, 안양도시공사 20%의 지분율로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에 참여한다. 시는 개발사업 인허가 및 실무협의체 운영을 맡아 공공주도의 사업을 조율하는 역할을 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사업계획수립・보상・공사 등 사업을 전반적으로 수행하며, 안양도시공사는 갈현천 유로변경, 훼손지 복구사업 등을 추진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은 인덕원역 주변 약 15만987제곱미터(㎡) 부지를 인재・기업・청년이 모이는 창조적 중심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