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보 진영 경기교육감 후보 4인이 교육 대개혁을 위한 단일화 의지를 공개적으로 다졌다. 박효진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 안민석 전 국회의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네 후보는 2월 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경기교육혁신연대 주최 기자회견에 참석해 단일화 추진을 공동 선언했다. 이들은 단일화 과정에서 ‘특권이나 예외를 두지 않고 결과를 엄중히 존중하며 협력하겠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박효진 대표는 “낡은 교육 정치를 청산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책임지는 교육 지자체를 만들겠다는 민주·진보 진영의 엄중한 약속”이라며 “치열한 토론을 통해 도민이 실질적 교육 대개혁을 체감할 수 있는 길을 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박 대표는 30년간 학교 현장을 지킨 ‘평교사 정신’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교육혁신을 약속했다. 오는 5일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있는 그는 도민 신뢰를 얻는 유일한 길은 ‘어떤 교육을 실현할 것인지의 진지한 토론’임을 역설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164개 교육·시민 단체가 함께하며, 지난해 1월 발족 후 단일화 참여 신청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독자적인 초소형 위성 개발 및 발사 성공을 기념하며, 오는 12월 13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서관 창의계단(B1)에서 ‘경기기후위성 성공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한 경기기후위성 1호기의 최초 송수신 결과와 위치를 대대적으로 공개하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우주산업과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음을 대내외에 천명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경기기후위성 1호기는 한국 시간으로 지난 11월 29일 새벽 3시 44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려 우주로 발사, 발사 후 약 56분 만인 오전 4시 40분 목표 궤도에 정확히 안착했으며, 불과 1시간여 만에 지상과의 성공적인 송수신까지 완료하며 경기도의 뛰어난 우주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기념식은 단순히 위성 발사의 성공을 축하하는 것을 넘어,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도민들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위성 송수신 결과 및 위치 공개를 통한 실제적 정보 제공 ▷저명한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의 특별 강연을 통한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