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산 지역 당원들이 오산시장 후보 선출 방식과 관련해 전략공천이 아닌 공정한 경선을 실시할 것을 중앙당에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을 사랑하는 오산시 주권 당원들’은 11일 오후 오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오산시장 후보 선출 과정에서 전략공천을 배제하고 당원 참여 중심의 경선을 실시해 줄 것을 당 지도부에 공식 건의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오산시장 예비후보 가운데 조재훈 예비후보가 유일하게 현장을 찾아 당원들과 함께 목소리를 냈다. 당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전략공천의 부작용을 지적했다. 당시 오산이 청년전략지구로 지정되면서 지역 정서와 거리가 있는 공천이 이뤄졌고, 그 결과 당원들의 사기가 크게 떨어지면서 약 1,700표 차이의 패배로 이어졌다는 것이 이들의 분석이다. 이들은 “지역의 골목과 민심을 가장 잘 아는 인물이 당원과 시민의 평가를 통해 후보로 선출돼야 한다”며 “또다시 전략공천이 강행될 경우 당심은 물론 지역 조직에도 깊은 상처가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3월 4일 정청래 당대표가 제시한 ‘4무 공천(억울한 컷오프·부적격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이 22일 세종시에 있는 국토교통부를 방문, 원희룡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화성시에서 추진 중인 철도사업 등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정책건의를 요청했다. 이날 건의된 정책 사항은 총 3가지이며, 그중 첫째로 화성시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수행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병점역 연장은 경제성이 충분하고, 사업시행 여건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었는 바 조기에 사업 확정이 될 수 있도록 GTX-C 병점역 연장의 조기 승인을 요청했다. 두 번째 정책 사항인 현재 수원 호매실까지 연장 승인된 신분당선에 대해 봉담3 공공택지지구 (LH)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을 통한 재원 확보 및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등 신분당선 봉담 연장의 후속 행정절차 이행 협조 또한 요청했다. 세 번째 정책 사항인 오산~용인 민자고속도로추진 사업 구간 중 화성시 구간의 지하화 요구에 대한 주민들의 집단 민원과 관련해서 2일 전 송석준 국회의원실에서 진행됐던 간담회를 언급하며,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설명하고 국토교통부의 신중한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을 요청했다. 석호현 위원장의 요구사항에 대해,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