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7일, 관내 반지하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탄소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난방비 부담으로 인해 추운 날씨에도 보일러를 충분히 가동하지 못하는 반지하 거주 어르신들이 남은 겨울과 다가올 꽃샘추위를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무동 직원들은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매트를 설치하고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묻는 시간도 가졌다. 탄소매트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기름값이 무서워 방이 차가워도 옷을 껴입고 버텼는데, 덕분에 몸도 마음도 훈훈해지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습기와 냉기에 취약한 반지하 거주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꼼꼼히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재외동포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또 더 큰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30분쯤 싱가포르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 "외교부에 전 세계 동포사회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전수조사하라고 지시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 동포 사회가 2만 5000여 명 규모로 급속히 성장했고, 다양한 동포 분들이 양국 경제와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잘하고 있다"면서 "양국 수교가 1975년에 이뤄졌는데 싱가포르 한인회는 이보다 앞선 1963년에 설립됐다. 이는 3·1 운동의 핵심 정신인 자주성과도 일맥상통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작년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은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지난 반세기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전기를 만들어냈다"면서 "앞으로 양국은 통상과 투자 분야에서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인공지능과 에너지 녹색 전환 그리고 방산 등 미래전략 분야로 그 장을 넓혀가기로 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2026년 2분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하며,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로운 배움으로 채울 준비를 마쳤다. 이번 2분기 강좌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소년에게는 ‘꿈의 탐색’을, 성인과 중장년층에게는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K-POP 댄스’ ▲창의력을 기르는 ‘웹툰 제작’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가죽공예’ 등 문화·예술·건강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강좌는 매 분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온 기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전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강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사회 안에서 배움의 기쁨을 공유하는 따뜻한 유대감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문화강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문화 복지의 핵심”이라며,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지역사회의 문화 거점으로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의회는 1일 성남시청 광장과 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열린‘성남3·1만세운동 태극퍼레이드 및 기념식’에 참석해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했다. 시청 광장에서의 태극 퍼레이드와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안중근·유관순 열사의 어록 낭송, 추모곡 연주,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헌정공연‘대한이 살았다’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되며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함께 기렸다. 안광림 부의장은“3·1운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 정신을 보여준 소중한 역사”라며 “성남시의회는 선열들의 뜻을 기억하고 그 정신이 지역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의회가 1일 상록구 수암동 안산초등학교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일제에 항거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3·1절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태순 의장과 김재국 부의장,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 설호영 문화복지위원장,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 현옥순 의회운영부위원장, 김유숙 기획행정부위원장, 유재수 문화복지부위원장, 이지화 도시환경부위원장, 박은경, 이진분, 최찬규, 선현우, 황은화 의원 등 다수의 의원들이 참석해 자리 한 400여명의 시민들과 뜻을 더했다. 의원들은 이날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등의 기념식 의식에 임하며 일제에 맞서 싸운 선조들의 희생과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기념식 뒤에는 시민들과 함께 안산초등학교부터 인근 ‘3·1운동 기념탑’까지 진행된 만세 행진에 참여하면서 107년 전 만세를 외쳤던 선열들의 발길을 좇았다. 이날 기념식이 개최된 수암동 일대는 일제 강점기인 1919년 3월 30일 당시 인근 1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연천 지역 신규 임용 교사 54명을 대상으로 ‘2026 연천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임용 전 연수’를 백학 자유로 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들의 교육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신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필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연수 첫날에는 △연천과 연천 교육현황의 이해 △연천 AIDed(에이드) 수업 첫걸음 △신규교사 네트워크 구성 등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새학년 첫 만남 준비 실습 △복무, 청렴 및 공문서 작성법 △교육 활동 보호 및 학교 폭력 예방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번 연수는 교육정책 및 학교 운영의 기본 이해를 돕는 다양한 강연과 현장 중심의 실습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신규교사들이 효과적으로 교육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교사들이 교사로서의 사명감을 확립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해남군 스포츠마케팅의 거점시설이 될 해남스포츠파크가 문을 열었다. 해남군은 26일 삼산면 평활리에 위치한 해남스포츠파크 준공식을 가졌다. 해남스포츠파크는 늘고 있는 스포츠마케팅과 주민 생활체육 수요에 맞춰 조성된 해남군 제2스포츠타운으로, 기존 해남읍 우슬체육공원에 집적된 체육시설과 함께 해남군 스포츠마케팅을 이끄는 핵심시설로 운영된다. 총면적 8만7,767㎡ 규모로 조성된 종합 체육시설로, 축구장 1면, 야구장 1면, 복합구장 1면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췄다. 특히 국제 규격(105m×68m)에 관람석 396석을 갖춘 축구장과 정식 규격의 야구전용구장(중앙펜스(CF) 121.918m, 우측펜스(RF) 99.058m), 야구장과 축구장을 겸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면적 1만3,297㎡ 규모의 복합구장 등은 전국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동계훈련 기간 중에만 연인원 1만여명의 선수단이 찾을 정도로 벌써부터 관계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고 있으며, 23일 준공식에는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직접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가 26일 GS건설과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GS건설 남경호 주택건설사업본부장,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성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백석지구를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주거와 레저,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도시로 조성함으로써 양주시의 균형 발전과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석지구 내 골프장 등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과 함께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한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일터와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형’ 도시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시민들의 큰 관심사인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개선 대책’ 수립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업의 신속한 진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마련됐다. 양주시는 인·허가 등 제반 행정 절차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유·초·중·특수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통학차량 교육청 임차 계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파주 지역에서 통학차량을 운영 중인 학교는 총 34개교에 달한다. 그동안 각 학교는 개별적으로 복잡한 입찰 및 계약 절차를 진행하며 상당한 행정적 부담을 겪어왔다. 기존 학교장만 가능했던 통학 차량 계약 주체를 교육장까지 확대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개정으로 파주교육지원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2026학년도부터 교육청 계약을 희망하는 총 19개교의 통학차량 계약 관련 업무를 교육청에서 직접 전담하여 추진했다. 이는 일선 학교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교육청은 신속하고 투명한 계약 절차를 거쳐 대상 19개교에 대한 모든 계약 체결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으며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학생들은 공백 없이 안전하게 통학 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통학차량 교육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교통공사는 제3대 경기교통공사 신임 사장에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재만 신임 사장은 제10·11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과거 정성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핵심 정책 현안을 가까이에서 다뤄 온 정책 전문가다. 교통·도시·지역현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 및 예산 활동을 주도해 왔으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무형 정책 리더로 도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현장 중심의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신임 사장은 특히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책임·투명 경영 ▲교통서비스 플랫폼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도의회와 국회 보좌진 등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하신 분이어서 든든하다”며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을 이끌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재만 사장은 취임 소감으로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 서비스를 책임지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